한타한타소중히님의 댓글

한타한타소중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8 11:18

코오롱에서 만드는 아토맥스..

코오롱에서 만드는 아토맥스..

한타한타소중히님의 댓글

한타한타소중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9 17:11

한알 얻어서 써봤는데 비거리 하나는 확실하게 나가더라구요..ㅎㅎ

한알 얻어서 써봤는데 비거리 하나는 확실하게 나가더라구요..ㅎㅎ

채윤papa님의 댓글

 

채윤pap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8 12:03

볼빅 마그마가 가장 티 안날 것 같습니다.

볼빅 마그마가 가장 티 안날 것 같습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토토티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8 12:17

다시 주워야하는데 몰래하려면 걸리는거 아닌가요? ㅎㅎ
다이아윙스 많이 쓰십니다
제가 60중반 나오는데.. 그공 쓰면 60후반 잘나오면 70.1 까지도 찍히네요 재미는 있어요

다시 주워야하는데 몰래하려면 걸리는거 아닌가요? ㅎㅎ 다이아윙스 많이 쓰십니다 제가 60중반 나오는데.. 그공 쓰면 60후반 잘나오면 70.1 까지도 찍히네요 재미는 있어요

양갱이님의 댓글

양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8 13:03

다이아 윙스가 저도 생각나네요

다이아 윙스가 저도 생각나네요

에이롸드님의 댓글

 

에이롸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8 14:52

다이아윙스처럼 가벼워서 스크린용 비거리볼은
막상 필드에서치면 가벼워서 날러버려 오히려 비거리안나옵니다.

다이아윙스처럼 가벼워서 스크린용 비거리볼은 막상 필드에서치면 가벼워서 날러버려 오히려 비거리안나옵니다.

SP500님의 댓글

 

SP500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8 15:37

스크린용인가요? 그러면 다이아윙스나 볼빅 맥스고 쓰시면 되고 필드면 위에꺼는 효과 없구요 압축강도 높은 공이 멀리나간다고 합니다 prov1x 나 tp5x 크롬소프트x 같은거요.

스크린용인가요? 그러면 다이아윙스나 볼빅 맥스고 쓰시면 되고 필드면 위에꺼는 효과 없구요 압축강도 높은 공이 멀리나간다고 합니다 prov1x 나 tp5x 크롬소프트x 같은거요.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이십년째백돌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8 20:07

다이아윙스, 맥스고는 스크린골프 비거리에 최적화된 볼이라서 실제 코스에서는 더 멀리 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장비규칙을 보면 공 무게 상한은 있지만 하한은 없어요.
볼이 가벼우면 출발속도는 더 빠르지만, 공기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일찍 떨어집니다. 극단적으로 골프공을 탁구공 무게로 만든다면 임팩트 직후에는 무거운 공보다 엄청나게 힘을 더 받겠지만, 출발 직후부터 속도가 현격하게 떨어지면서 얼마 가지 못하고 무거운 공의 속도 아래로 내려갑니다.
즉 작고 무거울수록 공기저항을 덜 받기 때문에, 규칙에서 무게는 상한만, 크기는 하한만 규정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론치모니터에서만큼은, 계속 추적하는 실외 트랙맨이 아닌 이상, 출발구간의 속도를 가지고 전체를 계산하는 방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로 탁구공 무게까지 극한으로 떨군다면 측정구간 통과하기도 전에 속도가 떨어져 버리겠지만, 속도가 현격하게 줄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가벼운 무게를 찾아낸다면 센서의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할 수 있는 것이죠.

즉 다이아윙스나 볼빅 맥스고(맥스고는 스크린에 특화된 볼이라고 솔직하게 밝히고 있기도 합니다)와 같이 가벼운 공은 초속만 빠르게 해서 센서를 속이는 방식이므로, 밖에서도 멀리 날아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윗 댓글에서 나온 공들 중에 작고 무겁게 만든 게 확실한 것은 볼빅 마그마입니다. 아토맥스는 무게는 미세하게 넘어가는 거 같은데 크기는 규칙 준수한 거 같더라고요(뭐 한 알에 치킨 값이니... 크기와 무게가 아니고 신소재랑 신기술로 구현했다는데 원리는 모름).

다이아윙스, 맥스고는 스크린골프 비거리에 최적화된 볼이라서 실제 코스에서는 더 멀리 간다고 볼 수 없습니다. 장비규칙을 보면 공 무게 상한은 있지만 하한은 없어요. 볼이 가벼우면 출발속도는 더 빠르지만, 공기저항을 이기지 못하고 일찍 떨어집니다. 극단적으로 골프공을 탁구공 무게로 만든다면 임팩트 직후에는 무거운 공보다 엄청나게 힘을 더 받겠지만, 출발 직후부터 속도가 현격하게 떨어지면서 얼마 가지 못하고 무거운 공의 속도 아래로 내려갑니다. 즉 작고 무거울수록 공기저항을 덜 받기 때문에, 규칙에서 무게는 상한만, 크기는 하한만 규정하고 있는 겁니다. 하지만 론치모니터에서만큼은, 계속 추적하는 실외 트랙맨이 아닌 이상, 출발구간의 속도를 가지고 전체를 계산하는 방식을 취할 수밖에 없는데요. 정말로 탁구공 무게까지 극한으로 떨군다면 측정구간 통과하기도 전에 속도가 떨어져 버리겠지만, 속도가 현격하게 줄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가벼운 무게를 찾아낸다면 센서의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할 수 있는 것이죠. 즉 다이아윙스나 볼빅 맥스고(맥스고는 스크린에 특화된 볼이라고 솔직하게 밝히고 있기도 합니다)와 같이 가벼운 공은 초속만 빠르게 해서 센서를 속이는 방식이므로, 밖에서도 멀리 날아간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윗 댓글에서 나온 공들 중에 작고 무겁게 만든 게 확실한 것은 볼빅 마그마입니다. 아토맥스는 무게는 미세하게 넘어가는 거 같은데 크기는 규칙 준수한 거 같더라고요(뭐 한 알에 치킨 값이니... 크기와 무게가 아니고 신소재랑 신기술로 구현했다는데 원리는 모름).

coachK님의 댓글

 

coach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3-09 07:52

댓글 저장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댓글 저장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