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제가 골프연습장을 아래 순으로 거쳐갔는데
QED와 인도어 2년 > 인도어에서 1년 > GDR에서 1년
그 이후 스크린만 주로 다녔고 필드 가기 전 샷 점검 차원에서 인도어에 가끔 갑니다.
이번 주말 라운딩을 앞두고 오늘 인도어에 갔는데 매번 스크린에서만 쳐서 그런지 스윙매트가 너무 이질감이 드는겁니다. (아이언 샷 기준)
여기서 질문
1. 실제 필드는 인도어 매트에 가깝다.
2. 아니다 스크린 푹신한 매트에 가깝다.
잔디 상황 고려 안하고 타격감만 놓고 봤을 때 골포형님들은 어느쪽이신가요?
이상한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QED와 인도어 2년 > 인도어에서 1년 > GDR에서 1년
그 이후 스크린만 주로 다녔고 필드 가기 전 샷 점검 차원에서 인도어에 가끔 갑니다.
이번 주말 라운딩을 앞두고 오늘 인도어에 갔는데 매번 스크린에서만 쳐서 그런지 스윙매트가 너무 이질감이 드는겁니다. (아이언 샷 기준)
여기서 질문
1. 실제 필드는 인도어 매트에 가깝다.
2. 아니다 스크린 푹신한 매트에 가깝다.
잔디 상황 고려 안하고 타격감만 놓고 봤을 때 골포형님들은 어느쪽이신가요?
이상한 질문해서 죄송합니다. ^^;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제 기준으로는 둘다 어느하나도 가까운게 없는듯 합니다. 차라리 스크린의 러프매트가 페어웨이와 그나마 유사한정도? 일듯 하네요 그냥 인도어나 스크린 매트는 잔디와 색상만 비슷해요.. |
|
굳이 따지자면 엄청 푹신한 매트겠네요 ㅎㅎ
|
|
매트도 인도어마다 다 다르고 필드는 위치마다 다릅니다.
|
|
굳이 따지면 페어웨이는 스크린 매트의 페어웨이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