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경사랑해님의 댓글

다들 전부 이런식으로 로테이션이 오는거 같은데요 ㅎㅎ 프로들도 스윙고친다고 매년 레슨하는거보면 배움의 끝은 없는거 같습니다.결국 레슨이라느것도 기본 플러스 자기만의 정형화된 스윙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니깐요. 그래서 다들 어느시점에 타협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힘내셔서 극복하시기 바랍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순항중이신거 같은데 무슨 문제라도?
원래 레슨은 새로운걸 알게되는건 초보 시절뿐이고 그 후엔 끊임없는 피드백과 교정의 연속입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그 부분은 해소하고 넘어가야 됩니다.
본인이 많이 알고 있을수록 내가 알고 있는 것과 반대되는 걸 시킨다면, "이게 역학적으로 이렇게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잘못 알고 있는 건가요" 이런 식으로 자꾸 되짚는 질문을 하는 게 좋습니다. 그래야 교정을 위해 과하게 시키는 것과 최종목적을 분리해서 이야기해 주고(1-2회차에 일어난 일), 이렇게 친다는 느낌이신 거 같은데 실제로 그런 식으로 하고 계시지 않다(생각과 실제 동작의 차이를 영상에서 짚어 줌) 이런 식으로 구체적인 설명이 들어옵니다(그래서 저는 영상장치 없는 데서 레슨 안 받습니다).
But 스윙이론은 잘 모르는데 유튜브 같은 데서 본 스킬만 많이 알고 있다면 시키는 대로 하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mgz님의 댓글

정상적인 과정으로 보입니다..

상상기린님의 댓글

스윙이 완성된게 아니라면 훅이든 슬라이스든 나올테니깐 그 반대를 가르쳐서 정상 궤도로 오게 하는거죠.
아마추어는 그 과정에서 배운 방식을 과하게 하기도 하니 한쪽으로 다시 치우치게 되면 다시 반대를 알려줘서 조금씩 와이파이된 구질간에 간격을 줄여나가 마침내 내 스윙을 만드는게 레슨이라고 생각합니다.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5회차 : ? 왜? 다시? 이걸? 이해안됨...레슨 그만할까? ==> 코치가 설명을 굉장히 못하나 봅니다.. 보통은 잘 이해되도록 최대한 설명 잘 해주던데요.. 이게 문제라서 이걸 이렇게해야 상쇄되서 이렇게 될거다 라는 식으로요..

봉구동구님의 댓글

레슨몆번에 드라마틱하게 절대 바뀌는거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