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이봉봉라봉님의 댓글

저도 처음엔 상처나 흠 있는공은 한라운딩후 버리고 왔는데 작년 제주도에서 주운 로스트볼 대략5년이상에 상태가 ㅎㅎㅎㅎㅎ 이볼로 이글했는데 그때부터는 비슷한상태의 볼들을 그냥 잃어버리기 전까지 쓰고 있습니다.
무뎌서 그런지 큰 차이를 많이 못느끼겠습니다.
개인적 견해입니다~^^;;;;; 그래두 깨끗한 새공이 좋죠!!!

양파공작원님의 댓글

전 크게 패이면 버리거나 모아뒀다가 연습장이나 스크린에서 사용합니다ㅎㅎㅎ

에이롸드님의 댓글

큰 상처없으면 계속 쓰는 편입니다
껍데기가 심하게 까졌다싶으면 간혹 헤저드 큰게있는 코스에서 쓰구요 ㅎㅎ

알파링님의 댓글

카트도로맞거나 나무맞아서 스크레치 난거는 그냥 스크린에서 쓰고있어요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잃어버릴때까지 쓰죠

타쿠미94님의 댓글

잃어버릴때까지 쓰죠^^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솔직히 스크래치 정도는 기분 문제지 아마추어 게임에 큰 영향이 있을까 싶네요.
현실은 스크래치 나기전에 산에 뿌리고 옵니다.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3월 1일 라운드에서 예전에 주워서 쓰던 카카오 3피스볼을 몇 게임 쳤는지는 모르는데 깨졌더라구요;;; 잘 맞은 드라이버가 택도 없는 위치에 공이 있으니 캐디님이 공 깨진거 같다고;;; 볼도 적당히 사용 하면 잃어 버려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ㅎㅎ

스티보님의 댓글

잃어버릴때까지요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자연스레 소실되어 그런 걱정을 해볼수가 없네요. ㅋ

숭매님의 댓글

최대 48홀까지 써봤습니다. 49번째 홀에서 잃어버렸어요.
진짜 행운의 볼이되어서 계속 쓰게되더라고요. ㅋㅋ

고개들면개님의 댓글

이런 고민을 해본적이 없...ㅜ

주말골퍼님의 댓글

어떤분은 모아뒀다가 와이프에게 선심쓰듯 준다고 하드라구요 ㅋㅋㅋ

생각따라님의 댓글

스크래치 나기전에 저 멀리 날려 보내면 고민을 할 필요 없습니다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와이프주려고 모아두고 있습니다.

u4tommy님의 댓글

골프공 딤플의 역할이 공기 저항하고
연관이 있는데 공을 멀리 보내고
방향을 잡아주는데 필요 합니다!
그런 딤플이 카트 도로나 바위나
부딪쳐 크게 스크래치가 나거나
파이거나 하면 거리와 방향에
손해를 볼수 있습니다!
축구의 무회전 킥, 야구의 너클 볼
등 공에 회전이 걸리지 않으면
얼만큼 어디로 갈지 모르듯이
골프공도 어느정도 공기의 저항에
따라 공이 똑바로 멀리 가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스크래치나 살짝 파인 공은
주로 스크린에서 사용하고
필드 에서는 3홀 정도 까지는 스크래치
없는 전에 사용했던 볼 쓰고 그 이후에
몸 풀리면 새공 사용 합니다!

sidthekid님의 댓글

주운 공으로 버디도 하고 8자도 치고 백스핀도 걸어보고…
디테일로 가면 차이가 있을수도 있겠지만,
크게 오차를 못 느껴서 되는데로 씁니다.
마치고 가져왔다가 담 라운드에 쓸때도 있구요.
라운드당 3-5 개정도 쓰는것 같네요.

스압님의 댓글

저는 공 교환을 위해서 일부러 해저드에 빠뜨릴 때도 있지요. ㅎㅎ
진짜 운이 억쎈 공은 죽어라 안 잃어버릴 때도 있네요.. 이번에는 하면 또 찾고, 동반자가 또 찾아주고..
ㅎㅎ

골프해커님의 댓글

한번 나가면 2~3개 쓰기 때문에 잃어버릴때까지 칩니다.
저번 라운드에서 썼던 공은 최소한 닦아주기는 합니다.

벙커가편해요님의 댓글

다음번 라운딩 때 스페어볼로 쓰곤 합니다

eczddi님의 댓글

잃어버릴때까지...
까진공은 해저드 오비 있는 홀에서...

언제잘칠래님의 댓글

전 보통 스크래치 나기전에 없어집니다 ㅎㅎ

쌩뚱아짐 쌩뚱아빠님의 댓글

원볼플레이하시는 고수분들은 라운드마다 1볼을 돌려쓰시겠지만..

일반인들은 어차피 금방 없어지니.. 언제까지 쓸까? 보다는 얼마나 더 싸게 쟁여놓을까 고민한답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그렇게 오래 써본적 있는지부터 여쭤보셔야 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