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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도 다가왔고, 골프공 쇼핑을 좀 하고있는데
최근에 계속 가성비 골프공만 사다보니 좀 이쁜것 좀 사고 싶어서요.
그러다보니 가장 핫했던 디바이드 골프공을 보고 있었습니다.
큐스타는 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고
제스트타는 4만원대 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생긴건 제트스타 색감이나 펄도 들어가서 좋긴한데
단순히 디자인적으로만 가격차이가 나는건지
기능적으로도 차이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골포분들이라면 분명 아실것같아서 여쭤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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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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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goingman님의 댓글 easygoin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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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압축도와 탄도 등이 다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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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합니다. 둘다사서 비교해보는것도 괜찮겠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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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이신지요...? 글이 넘 많아서 못찾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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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스타 강추입니다. 큐스타랑 태생이다르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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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인가요? 실제로 필드에서는 큐스타만 썼는데 제트스타 써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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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22년형까지는 z스타는 4피스였고, q스타는 3피스였는데, 23년 후반기 부터 둘다 3피스로 바뀌고 압축률 정도만 차이있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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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제트스타는 4피스라서 비싸다고 생각하고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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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star vx가 4피스고 z-star 가 3피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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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브리지스톤, 타이틀 pro v1, 스릭슨 반반볼 지스타를 이틀 동안 쳤습니다. 확실히 브리지스톤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좀 무겁고 딱딱한 느낌? 타이틀과 스릭슨은 거의 느낌이 비슷했는데 저는 스릭슨이 좀 더 소프트 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예쁩니다^^ 저는 흰+주 가 최애볼입니다. 큐스타는 안쳐봤지만.... 스릭슨 지스타 반반볼 정말 좋은 볼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끔 당근에 1더즌 4만원에 올라오는데 보이면 바로 겟~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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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볼이 드라이버나 아이언샷할때는 못 느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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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가 prov1 (투어레벨 공)이면 큐스타투어는 투어소프트죠. 한등급 아래 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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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와닿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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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타감은 오히려 큐스타가 pro v1 이랑 비슷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