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발산님의 댓글

자랑하시는거쥬? ㅎㅎ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드라이버도 아니고 3번 우드로 70안넘는다는 불평은 좀.....

정발산님의 댓글

드라이버 연습 더하시고 드라이버 70넘기려고 연습하시는게 더 나으실 겁니다 골프 계속 치려면 드라이버 쳐야지 언제까지 우드만 칠 수는 없겠드라구요

열혈청춘님의 댓글

공태현님께 물어보삼요

HJ31079846님의 댓글

죄송하지만 그냥 넘어가려고했는데, 글에서 자랑하고싶어 안달나신게 느껴지시네요 ㅎㅎ

'이 게시물 비추천 버튼이 있으면 좋으련만..'

레나파님의 댓글

조인에서 만났던 야구선출 레슨프로가 3우드로 250m 때리더군요.

220meter님의 댓글

1년 독학으로 볼스65 인증 ㄷㄷ

zuodei님의 댓글

아이언 연습하세요
숏게임요
퍼터도 연습하세요
3번우드 볼스 70...쳐보긴했는데
3번우드 70이라는 목표는...쓰잘때기없는목표예요
쓰잘때기없어요...
몸만상하고스코어도못낼테고

갈비노우드님의 댓글

몇일 쉬다 패보세요
골프도 결국 근육을 쓰는 운동이라 삼일정도 꾹 참고 쉬다 패면 볼스피드 오르던데요…. 회복시간이 필요해요

쫑이봉봉라봉님의 댓글

임진한 프로님 얘기가 생각나네요~
오늘 여기 자랑하러 나오셨죠?ㅎㅎㅎㅎㅎ 자세도 부럽고 거리도 부러울 뿐 이네요 ~~~

띠두르님의 댓글

40 중반이면 드라이버 볼스 70도 드뭅니다만?
3우드 저정도면 드라이버급으로 치시는데 뭘 더하려고 하시는지..

동이장군님의 댓글

드라이버 안치셔도 되시겠네요ㅎㅎ

eczddi님의 댓글

궁금한게 실전 필드서는 캐리랑 토탈 얼마 보고 치시나요?
3번우드 탄도 7.8도면 실제 필드에서 공이 얼마나 뜨나요?
실제로 탐도 7.8에 캐리 220이면 토탈은 260미터는 나올거 같은데....
제가 옛날에 골프존마켓서 스텔스2플러스 우드 시타하고 샀는데
거기서는 탄도 9도에 캐리 190 토탈 210이 나오는거 보고 샀는데
연습장 가니 캐리가 160도 안나오고
실전에서 잡으니 탄도가 안나오면 필드서 칠수가 없더라구요

마츠님의 댓글

웨이트 또는 체중 증가를 병행하시면서 비거리 훈련을 하시는게 좋긴 합니다..
저도 후리면 3번 우드가 70이 나오긴 하는데 방향성이 장담이 안되더라구요... 의미없는 70이죠..ㅋㅋ

치다보면언젠가님의 댓글

딱 제 후배의 무서움을 가지신 분이시구만요.
거리는 지금 정도만  유지한다 생각하시고 정타 연습만 꾸준히 하시면 비거리도 늘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배 44세. 구력 3년차.
드라이버 볼스 70 비거리 250
자주 좌우로 터져서(좌우 도그렉 230정도 막창 나서 자주 죽음)(좀 달래쳐보라고 해도 조절을 못함) 4번 유틸 연습하더니 볼스 65-67정도로 비거리 230 정도 보내더구만요. 필드에서도 오잘공 제 드라이버보다 앞에 공 있음.

저도 드라이버 고자수준이었던지라 3번 우드 5번 우드 사서 드라이버보다 연습하니 훨씬 안정감있고 볼스피드도 늘더니 드라이버도 점점 안정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글쓴님도 조바심 갖지 마시고 지금도 엄청난 괴수시니 정확도 늘리는 연습이 더 나으실 것 같습니다.

아기와꿈님의 댓글

요런거 밀씀하시나요..?
전 스크린 전용이고 실정에선
라이있는곳 특히 내리막에선 쥐약이라
잘안치는 편..? 못치는 편입니다.. ㅠㅡㅜ
사실 윗분들 말씀처럼 드라이버 볼스 올리기가 더 쉽고
30대 중반 72kg인데 장타를 몸무게로 커버하기엔
몇키로가아니라 10kg이상 키워야 질량 파워를 내실 수
있을거 같고.. 질 중요한건 근력보단 스윙인듯합니다
장타자들이 멀리칠수록 그럽을 살살 잡고 빨리 치려고 한다죠 실제로 로리도 드라이버 칠때 백스윙부터 엄청빠릅니다.. 저도 따라하니까 되긴 하는데... 정타율도 좀 떨어져서 실전용은 아니고 기록깨기용인듯 합니다..ㅋㅋ

샌드왕님의 댓글

구력1년에
드라이버 입스 5개월차라 하시니
그 전 6개월의 드라이버 샷이 궁금하긴 합니다 ^^
우드 거리 부럽습니다 ㅎ

메탈드럼님의 댓글

카카오기계는 의미없습니다.
퍼터도 다 넣어주던데요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난이도 조정 엄청 해놓은데서 쳐보고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본문 사진 보니까 프렌즈아카데미인데, 프렌즈스크린 기계와 연습장용 아카데미 기계는 다릅니다. 전자는 게임용이지만 후자는 연습용이거든요. 골프존과 GDR 스핀 측정방식이 다르다는 점과 비슷한 거죠.

별별골프님의 댓글

드라이버 입스는 어떻게 오셨나요?
많은 레슨가들이 입스는 프로한테나 오지 아마추어한테 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반면 많은 아마추어들은 자기들의 미스를 입스로 둘러대고 있죠.. 특히 드라이버와 생크 입니다.

별별골프님의 댓글

일반적으로 입스는 심리문제를 말합니다.
프로들이 입스가 걸리면 백스윙 자체가 되지 않는다고 그러고 티박스에만 올라가도 현기증이 난다고 하더군요..
아마추어중에 입스라고 할만한 사람은 딱 한번 봤어요.
여성 아마추어인데 7번 아이언이 캐리로 140정도 갑니다. 우드도 200정도 가고..
근데 문제는.. 드라이버는 백스윙을 허리까지 밖에 올리지 못해요. 연습스윙은 다른 클럽처럼 다 올라갑니다.
근데 드라이버만 백스윙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냥 안맞는것은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되고 아마추어야 볼스피드 70찍었다가도 잘 안되면 내리막도 탔다가 좀 연습하면 다시 올라왔다가.. 깨닳음의 반복이죠.. ㅎㅎ 주변에서도 많이 봐왔을꺼예요.
그런 과정이라 생각하시는게 좋으실듯 합니다.
지금 입스를 겪고 있는 대표적인 선수는 장하나 선수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볼스피드 70넘어가는 아마추어가 필드에서 드라이버 똑바로 보내기 쉽지 않습니다. 저도 여러대회 나가고 고수분들과 라운딩 많이 가지만..
거리 나시는분들중 똑바로 치는사람 아주 극소수 입니다. 200미터 정도 치시는분들도 똑바로 못칩니다. 다만 거리가 안나서 죽지 않을뿐이죠..
스스로 입스에 가두지마시고..(그러다 진짜 입스 옵니다.)
드라이버 가볍게 툭툭 쳐보며 연습하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