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제원만 보면 51g에 3.8토크라 강성 샤프트는 아닌 것 같은데, cpm이 255 정도 나오네요.
무게, 토크에 비해 유독 cpm이 높아보인다는 생각이...
샤프트라는 게 워낙 개인 스윙 특성을 타는 거긴한데,
링크에 나온 걸 보면 저 정도 cpm이면 미국 flex S급... 거의 250m 때리는 사람이 써야할 거 같은데,
실제로 이렇게 강성인 샤프트 인가요?
쳐보신 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본인들 골프존이나 GDR 볼스피드는 어느 정도이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
실제로 가볍고 딱딱한 느낌입이다. 동급 스펙에 비해 좀 더 빠른 스윙스피드를 요하기도 하였어요. |
|
혹시 뽜울러님은 볼스피드가 어느 정도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
|
저걸 칠 때에는 지금보다 느렸는데 60~63치던 시절이었습니다 |
|
가벼운데 낭창거리는거 싫어하는 분들에게 제격이죠
|
|
현재 벤투스블루티알 5s와 핑투어 55sr
|
|
샤프트 진짜 몽둥이 같아요 sr이고 s고 둘다 단단 |
|
볼스 60 시절에 썼었는데 방향성 하나만큼은 최고였습니다. G425 헤드 뿅뿅 소리를 못참고 함께 방출했지만 지금도 생각납니다 :) |
|
s 써봤는데 벤투스 블랙 5s 보다 강한 느낌이었습니다 |
|
425 출시하자마자 lst에 55s로 특주했으나 당시 좀 강해서, 55sr 샤프트만 구해서 잘 사용하다가 볼스가 67ㅡ68을 넘어가니 훅이 나기시작해서(필드도) 다시 55s로 돌아갔습니다. 55s치다가 스탁x치다가 65s치다가 현재는 타이틀에 텐세이 1k오렌지 5s 씁니다. 경쾌하게 잘맞고 비거리도 잘나와서(볼스가 71까지 나왔던 기억이) 좋은기억이 있습니다. 같은강도에 무게만 좀 올리면 좋을텐데 55s는 또 약간 달랐습니다. |
|
현재 어렵게 구한 173-55S 쓰고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