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님의 댓글

보통 90개 친다고 했을 때
뒷문 열고 치면 몇개나 될 지..
가늠도 안됩니다.ㅋㅋ

스압님의 댓글

양파까지만 세고 끝내시지요 ㅎㅎ 대회도 아닌데 굳이 +5, +10 까지 가면서 스스로 내상 맞을 이유는 전혀예요..
트리플파라니 캐디가 잘못했네요.. +4면 충분합니다.~ ^^^^^^^
그리고 양파로도 엄격함이 성에 안찬다면 지긋이 +6 으로 기록하시지요.. ^^

샤프458322님의 댓글

양파에서 끝내는 습관이 있는데
해외서는 계속치니까...답없던데...ㅎ

icreep님의 댓글

필드 최초에 배울 때부터 해외에서 여유롭게 선배들께 호되게 배워서 그런지 애초부터 더블파 없이 배웠습니다.
치다보면 멘탈 잡는데 오히려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끝까지 마무리하시는 습관으로 실력이 상승하실거에요. 멘탈 훈련도 되실거고요. (제 경험상)

한국와서 그 동그란 원에 들어가면 자동 OK이런거에 오히려 적응 안되었던 기억이 있네요.
끝까지 마무리 하는 습관이 타수를 줄이는 역할을 했던것 같습니다. (플레이 시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사실 동그란원 안에 들어갔다고해도 옆라이에 내리막 복합적으로 있는 이런거는 5개중 1~3개까지도 못넣는 경우도 흔하게 봤는데 아무래도 끝까지 마무리하고 카운트하는 습관이 있으면 좀 어려워도 경험상 홀인하는 비율이 높아지죠. 그게 실력!

용용이당님의 댓글

저는 뒷문은 간신히 넘기지 않고 양파를 가끔 합니다.
한번 오비나면 써드샷 티샷이 매우 긴장되죠 ㅠ.ㅜ

마더비련준님의 댓글

저도 라오스에서 한홀 +8 쳤습니다.
멘탈 파사삭....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