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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1년차에도 40 타석 이상 무제한이여서
1년 연회원 끊고 다녔는데
19시~21시는 40타석이 풀로 차서 60분 이후 추가 시간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2년차에 근처 30타석 이상 으로 옮겨봣는데..
여기도 사람이 이제 많아져서
월화수목 붐비다가 이제는 금토일도 붐비네요
추가 시간은 주긴하는데 요즘엔 대기가 1시간 걸려버리니
미리 달라고 해야되는데... 그럼 다 달라고 하니
직원분들도 타이밍 봐가면서 시간 넣어주는데
결국 뒷사람이 예약잡아버리면 60분 치고
그냥 나옵니다.
딱 90분에서 120분 연습이 적당하긴한데..
레슨추가 등록하면서 1년을 더 끊어서 25년 5월까지
아직 15개월이나 남았는데..
이거 그냥 당근에 팔고 다시 여유로운 곳을 찾아 떠냐야 하는지 고민되네요...
다들 연습장 한가하다고 하는데..제가 가는곳만 이리 바글바글 되네요..
다들 연습장 분위기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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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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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 6~8시 정도만 붐비고 나머지는 괜찮네요 15타석 소규모 시설도 그냥저냥 다니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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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20916793님의 댓글 고니20916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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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창동 어디인지 알수있을까요? 지금다니는곳이 gdr이나 카카오가 아닌 이상한 기계여서 옮기려고 생각중인데 실제로 스크린가서 치면 거리차이가 20m이상 차이가 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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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2 카카오 연습장 30타석, 오픈 초기에는 맘만 먹으면 오픈부터 문 닫을때까지 칠 수 있을 정도로 타석이 많았었는데 2년정도 지나고 자리잡으니 저녁 7~9시는 거의 꽉 찹니다 ^^ 저희는 그래도 타석만 옮기면 최대 2시간까지는 가능한 듯 해요. 매니저님들이 알아서 잘 처리해주셔서 계속 다닐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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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선호하는 시간 대라서 어쩔 수 없는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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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크 타임에는 누구나 탐내는 자리는 왠만하면 피해서 예약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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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퇴근후엔 어디나 그렇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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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간대는 어쩔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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