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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점을 써보면
GDR : 차로 22~24분, 기본 60분인데 카운터에서 알아서 +30분. 익숙한 분위기, 남아 도는 타석. 년 102만원, 라커비 별도
QED : 차료 10분, 기본 70분. 사람이 많아 추가시간요청 어려움. 11개월 90 만원, 라커비 무료
둘다 주간권이고요.
첫날이라 그런지 공이 하나도 안 맞네요.
볼스피드도 떨어지고 슬라이스도 많이 나던데
연습장 적응이 필요하겠죠.,ㅎㅎ
근데 qed 스매시팩터가 왜 1.51도 몆개나 나오네요.
제가 느끼기에 획실히 어제보다 못치고 있는데도 말이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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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gdr은 본인이 친공을 보여주는게 아니고 얼추 비슷한 값을 보여주는 게임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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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비싼게 정확한거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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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채가 고반발채이거나 공이 고반발공이아닌이상 스매시팩터가 1.5를 초과할수없죠. QED 센서도 보정을 해주는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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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알수없지만 헤드스피드는 정확하지 않다고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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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에서 1.5나올려면 미친듯이 잘맞는 느낌 나야 될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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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드라이버 1.51 나왓습니다. qed헤드스피드가 정확하지 않은거라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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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는 과거에도 스매시팩터 이슈가 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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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헤드스피드는 믿을게 못되나봅니다. 한달에 3번정도 트랙맨에도 가고 있는데거기서는 1.45도 안 나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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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D 1년 정도 이용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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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QED 2~3년 다니면서 거의 정확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요 근래에 런치모니터 여러가지 같이 써보니 신뢰도가 좀 의문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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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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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대로 인아웃 수치도 좀 이상하더라고요. 자꾸 수치에 집착하게도네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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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맨의 수치값을 살짝 기대했는데 그 정도는 아니네요. 감사합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