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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에 의미를 두지 않고 연습한다 생각하고 겨울내내 연습했던 샷을 치기 위해 노력을 했습니다.
버디도 처음으로 두 방 하고 찰떡같이 맞는 샷도 두 어개 경험하고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3월에 ob 모임이 있는데 기다려지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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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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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에 나가셔서도 그 전 스코어는 잊으시고 연습했던 샷에 집중하시면 좋은결과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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