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맨님의 댓글

혹시 왼손잡이 신가요ㅠㅠ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충분합니다 ㅋ

jjuno님의 댓글

저도 똑같은상황인데요
아이언은 비거리가잘늘지않지만 드라이버는 드로우 훅처럼 굴러가서 죽는볼이 없어서 오히려 안나가게되면서 더 때릴수있게되면서 비거리가 늘더라구요
화이팅입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저도 방황중에 다시 페이드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고수가 아니라서 드로우와 페이드 치는 방법의 간극이 커서  자유롭게 왔다갔다는 힘들고 정착해야되겠다라구요.
문제는 가뜩이나 고탄도를 가지고 있는데 페이드는 더 뜨는 성질이라 고민입니다.
그래서 로우페이드를 어떻게 장착할수 없을까 연구중입니다.

스압님의 댓글

저도 드라이버랑 우드는 드로우,  아이언은 페이드 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특히 아이언은 백스윙 별로 안 크게 (동반자 분들은 백스윙이 너무 작아 보인다 라고 할 정도로) 하면서
 제대로 찍히도록만 하게 치려고 해요.
딱 찍히고 페이드 걸리면 공이 기분좋게 날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아이언을 드로우나 스트 치는 분들은 고수 임에 틀림 없어요.
특히나 양잔디에서는 드로우성으로 치려면 잔디를 약간 쓸어가야 하는데, 난이도가 상당히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맘편히 오른쪽 어깨에 힘꽉주고, 짧고 강하게 콱 찍어서 페이드..
에이밍만 왼쪽으로 하면 그냥 지가 알아서 그린까지 잘 가겠지요... &&

mechno님의 댓글

페이드 치고 싶다고 쳐지면 좋겠네요 ㅜㅜ

지대루해보자님의 댓글

저도 페이드 치고 싶은 1인이고, 한때는 페이드 구질이라 좋아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훅이 생기고 왔다갔다 하고
죽것네요 ㅠㅠ 드라이버도 그렇고 아이언도 항상 페이드로 일정하게 칠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니엘스님의 댓글

공감됩니다.
결국 거리 평균보다는 편차의 폭을 줄이는 것이 아이언의 덕목이란걸 깨닫고는 더 컷샷을 갈고 닦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이버는 원래 페이드 구질이라서 오히려 조금 드로우친다고 세팅해서 치는게 저에게는 맞더라구요.

원랭사랑님의 댓글

부럽습니다. 원한다고 일정하게 페이드가 나오신다니... ㅜㅜ

Feat님의 댓글

혹시 골프존, 카카오프랜즈 연습모드에서 의도하고 페이드, 드로우를 쳤을때 그대로 가면...
잔디밭 가도 동일하게 형성이 될까요? 23년에 필드를 못가서;; 실전 적용이 되는지 아직 모릅니다.ㅎ
제발 좀 되었으면 좋겠네요.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전 무조건 드로우 고수합니다. 250이상 나가면 저도 페이드칠거같은데 230~240정도 치면 굴러서 막창나는 확률보다 페이드로 체공시간이 길면 그만큼 나갈확률이 더 크더라구요...  낮은 탄도 드로우를 목표로 정타율 높이고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