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계님의 댓글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ㅠㅠ
어딘지 힌트라도 주실수있나요? 궁금하네요

장비가실력을만든다님의 댓글

그 자리에서 야단을 좀 치지 그러셨어요.
유틸이나 드라이버나 먼저 상담을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해야지 그 직원 일머리가 없거나 기본 마인드가틀려먹은 직원인것 같네요. 그나저나 테일러메이드 직영점인 IFC몰에서 72만원 안내를 했다는게 놀랍네요. 제가 오늘 방문한 샵은 75만원 안내해주던데 요즘은 브랜드가 나서서 더 싸게 파네요. 오늘 가신곳이 어딘지 좌표좀 날려주시거나 쪽지 주실수 있을까요? 전 거기서 구매해야겠어요. 불친절해도 가격만 싸면 장땡이죠뭐

럭키블루님의 댓글

직원들이 케바케인것 같아요

베이에리아님의 댓글

"다음에 QI10 다른 곳에서 구매해서 들고가서
"여기 불친절해서 딴데서 샀네요" 하고 와야겠습니다."

이렇게 말하시면 그냥 손님한테 안판다고 나가시라고 할듯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는데 직원입장에서 오해
할 만한다 싶기도합니다^^;;
그냥 그대로 여기 시타 가능하냐? 라고만 들었는지도
모르니까요 ㅎㅎ
시타 해 볼게요~ 와는 조금 간극이 있을 수 있잖아요
직원이 참... 센스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수원 모쇼핑몰에 ak직원 하나가 손님 응대를 저런식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골프용품 파는 장사치들이 저런경우가 많나보네요.
저는 그래서 그 매장은 시타실도 좋고 하지만 안가는데
그냥 가지 마세요 갈때마다 그럽니다 그런놈들은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위로 드립니다.  ㅠㅠ
가격 물어보고 시타하고 그냥 가서 안터넷에서 구매하는분들이 많아서 나름 확실히 구매할 분이라 판단한 우선 순위에서 밀린것 같네요.  밀린 다른 손님 기분 안나쁘게 하는 게 기술인데.. 그 직원이 (아마 사장일 수도?!) 너무 티를 냈내요.  어차피 그 직원은 신경도 안쓸거에요.. 다시 방문해서 모른척하고 시타하고 가격 괜찮으면 구매하면서 마음에 담아두신 얘기 꼭 하셨으면 좋겠네요.

골백이님의 댓글

저도 저기 롯데 본점 안에있는 AK에서 사려다가 불친절해서 그냥 동네 샾에서 67에 구매했네요

21번선수님의 댓글

Q10 이 벌써 여기저기서 가격이 떨어지고 있는 듯 하네요. 좋은 이미지로 두 세대나 유지하던 빨간색(골프 산업에서 가장 강력한 타이거 우즈의 이미지)을 왜 버리는지… 그리고 스텔스 쓰는 사람들은 카본 페이스 같은 새로운 것에 대한 저항이 가장 없고 오히려 모험적인 타겟 소비자라고 생각하는데 거리나 가벼움에서 오는 스피드나, 특유의 타감을 발전시키면 좋을텐데, 갑자기 10k 관용성.. 이건 꾸준히 이 분야를 선점한 핑이 이미 G400 에서 몇 년 전에 달성했고 나름의 성공을 거뒀는데요. ㅎㅎ 오히려 테일러가 이번에 대차게 망하고 퍼포먼스 위주로 돌아왔으면 하네요.

몸이기억해님의 댓글

골프존마켓 직원이 저런 경우 몇번 저도 경험했는데요. 정말 사려는 정성과 노력을 보여도 심드렁한 느낌.ㅎ 아마 직원 교육이 제대로 안되서 그런가 보다 합니다. 실제 매장 주인이면 저렇게 했을까요. 매장 후기로 때려야 매장 주인도 알고 뭔가 조치를 할듯요.

이런날님의 댓글

저는 백화점에 있는 AK에서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위추 드립니다!

멀리건부자님의 댓글

쓱에서 66후반대로 샀습니다. 테일러메이드골프공도 한더즌 주더라구요

골프님의 댓글

골프존마켓은 개인매장 아니고 직영점이고 주인의식이 없는 직원들이 대부분이라 솔직히 넘 불친절합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면 안될꺼 같은 마인드나 말투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싸게 파는것도 아닌데 불친절한 골프존마켓은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