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일단 타구음이 g425랑 비슷해졌다해서
쳐다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g430이랑 큰 차이 없을껍니다

후훗쏴봐님의 댓글

저는 Q10 시타 한 결과

맥스는 핑과 비슷하게 "이게 이렇게 갈 공이 아닌데 똑바로 가네" 느낌이였고 백스핀은 무진장 높았습니다.

일반은 그보다 좀 덜 하지만 여전히 백스핀은 높았고, LS가 백스핀도 확실히 낮고 스윙스피드도 제일 빨랐고요.

샤프트는 다 스탁으로 시타했습니다.

미즈노는 엄청 싸다면 써볼만 하지만 금방 다른 걸로 갈아타고 싶어집니다.

Parssible님의 댓글

저는 핑 10k 맘에드네요.
훅구질이라 핑은 초보채이미지라 더 닫혀있을거라 생각해 안쳐다봤었는데 막상쳐보니 우라가 많이 줄어드네요.
타구음 타구감도 친구채 425랑 같은공간에서 비교하며 쳐봤는데 훨씬 좋습니다.
(430일반은 안쳐봤습니다.)

추앙버디님의 댓글

마케팅이죠. ㅎㅎ

댕록님의 댓글

똑같습니다~g400부터 이미 거의 10k였어요~

GangTos님의 댓글

미즈노 드라이버 stx까지는 누구한테 권하기는 어려운 제품이었지만, 이번 230맥스는 다른 브랜드에 뒤지지 않게 잘 나왔습니다. 해외평도 좋구요.
장난삼아 한번 사보았는데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PI32l77님의 댓글

장담컨대 효과있는채는

사자마자 바로 필드가서 하루만 쓰고 팔고

무한반복하면.. 됩니다

새채효과가 사실상 제일 효과가 있지요

생크로리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극 공감합니다..아이언 카트에서 2번 까 봤는데.
확실히 그날 스코어 잘 나왔습니 ㅎㅎㅎ

김프로님님의 댓글

미즈노 st max230 강추합니다.

골프넛님의 댓글

10K 그런거 없음에 한표.
스윙을 제대로 해야지 똑바로 갈 공이 아닌데 똑바로 가면 그게 골프채가 아니라 마술 방맹이 지요.
미즈노는 아이언만 쓰는 걸로 생각 합니다.
드우유는 좀 안 만들었으면 하는 브랜드라 패쓰

슬래시스윙님의 댓글

판단은 적어도 구매해서 사용하시는 분이 내리는게.. 안써보고 마케팅 운운하고 싶지는 않네요.
G430 Max 10K 스크린에서 빌려서 한게임 쳐보고 편한스윙과 좋은 결과에 반해서 너무 사고 싶긴하지만 실내에서는 못느꼈으나 야외에서는 G425 맥스 소리와 비슷하다해서 주저하고 있네요.  곧 퍼포먼스센터 방문해서 LST모델과 비교해보려 합니다. 짧은 체험(?)이지만 그저 단순 마케팅이라 생각되지는 않아요.
LST모델의 저스핀과 Max모델의 관용성이 있는 모델이라는 말이 저에게는 와닿네요.

럭키블루님의 댓글

어떻게 한결같이 모두 10k를 들어나왔을까요....

별별골프님의 댓글

전 QI10 MAX시타 해봤는데 효과 있다 봅니다. 시타해보고 너무 놀랐었네요.. 트랙맨 에러인가 했을정도니까요..나중에 떨이 할인하면 구매해서 꼭 써볼생각입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요즘 드라이버 잘맞아서 스텔스2 똒바로 스트레이트나 드로우... 필드에서 드라이버로 공 하나도 안잃어버리고 치고잇는데, 어제 QI10 시타햇는데 샤프트가 스탁이라 조금 비교하기 그런데.. QI10은 밀리기도하고 댕겨지기도하는데 QI10 MAX는 진짜 신기하리만큼 똑바로 가던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