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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엔 에폰 506썼고, 엘보가 와서 미즈노 jpx921에 제로스7 샤프트끼워서 쓰다가 골프를 쉬게 되었습니다. 3월부터 다시 시작하려는 데, 아이언을 하나 더 세팅해보고 싶네요. 에폰 506 후속모델이 3월에 나온다하는데 그 모델을 할지, 아니면 전통의 강자 미우라 CB 302를 할지 고민입니다. 원래 크게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치는 걸 좋아해서 드라이버도 심2 투어ad hd4s끼고 했습니다.
제로스7은 너무 약한가 싶기도 하고, 2년 쉬어서 엘보도 모두 회복해서 샤프트 증량을 할지 고민이 많네요.
미우라, 에폰 외에도 괜찮은 초중난이도 아이언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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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폰은 이제 거의 모든 채들이 태국 생산이라 여전히 made in japan을 고수하고 있는 미우라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인지도가 좀 떨어지지만 오라이온사의 클로저 아이언이나 모다트사의 cbf 아이언도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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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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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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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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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302보다 다른걸 추천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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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301보다 302가 캐비티가 커지고 더 쉬워졌다는 말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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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urologist1803님의 댓글 Neurolo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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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CB301 난이도가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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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용 후기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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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폰 505쓰다 미우라 501로 넘어온지 2년정도 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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