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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통 벨크로처럼 늘어나게되있습니다.
그래서 쓰다보면 다른곳은 괜찮은데 이쪽만 늘어나서 결국에는 바꾸게되는게 아깝네요
늘어나다가 결국 거의 끝까지 당겨서 붙이다보니 찍찍이의 작은면적만 부착되어 스윙하다가 터지는..
이부분이 늘어나지않는소재로 마감되면 장갑을 오래쓸수있을거같습니다.
혹시 이런브랜드있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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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런 장갑은 본적이 없는데.. 사실 그렇게 터지는것도 첨봅니다.^^;; 그래서 없는게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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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손바닥면이나 엄지쪽이 먼저 닳아서 바꾸시던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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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레인장갑을 연습장이든 필드든 사용중인데 내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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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치수작게 쓰시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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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는데 크게상관없더라구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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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터진다는 의미가 당겨서 붙이다보니 늘어나면서 점점 찍찍이 면적이 줄어드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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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렇게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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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장갑의 수명인거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