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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즉는공이 많이 나옵니다.
헌데 필드에서 느낀건 세컨 아이언샷이 참 어렵다고 생각 됩니다.
2on이 그렇게 어려운 샷인지…
더군다나 그 샷을 핀에 붙인다는 건 정말
오히려 드라이버가 페어웨이에 잘 떨어지는 확률보다 더 어려운 샷 같습니다.
연습장샷 하고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게 아이언 세컨샷의 정확도 같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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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이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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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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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무조건 멀리쳐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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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비거리 연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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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가 어려운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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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다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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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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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입니다. 투어에서도 보면 아이언 잘치는 사람이 우승 많이 하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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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츄어는 드라이버가 가장 중요합니다..3학년1반으로 나머지는 커버하면 됩니다..아니면 3학년2반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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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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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안죽고 살리는샷은 아이언이 쉽지만, 글쓰신대로 그린에 딱 올리는 샷은 드라이버보다 훨씬 어렵죠. 같은기준이라면 드라이버를 미리 특정 그린크기만한 페어웨이에 올려놓는거로 샷이후 성공률을보면 또 드라이버가 어렵겠지만 실제는 그냥 대충 살기만하면 굿샷이잖아요ㅎㅎ 당연히 그린에 올리는 세컨아인샷이 어렵고 훨씬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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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본거같은 풍경이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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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아마추어들이.. 아이언은 맞추고 앞으로 가니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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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인가 망사인갇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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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도 어렵고, 세컨샷도 어렵고 퍼팅은 진짜 최악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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