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질님의 댓글

야드인지 미터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레이저 있으면 찍어보세요.
높낮이 고려한 위치를 레이저가 알려주겠지요.
각각의 위치를 레이저로 찍어보고 거리를 외워둔다음에 아이언 연습하시면 좋습니다.
몇층 기준으로 써놨는지는 데스크에 물어보시면 됩니다.

tracy16님의 댓글

런치 모니터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죠

SkyBlueMarvel님의 댓글

아마 연습장은 다 야드일겁니다. 좀더 길어보이고 싶으니 말이죠

게으른골퍼님의 댓글

표시된 거리는 발사각. 층고등에 따라 차이가 많이 발생합니다. 또한 연습장용 공은 필드에서 사용할 공보다 안 좋으니 거리도 잛고요. 인도어는 그냥 실제의 탄도와 구질을 파악하는 용도와 대략적인 거리 파악하시고 필드에서는 더 나간다고 생각하세요.

bdkanc님의 댓글

런치모니터 들고 가끔가는데 저희동네는 160에 떨어지면 140m캐리더군요.. 런치모니터에 런까지 150m찍혀요.. 실내스크린에선 런까지 170m으로 후하게 줍니다

토토티티님의 댓글

윗분 말씀들에 이어서
카카오맵 가시면 위성사진에 거리를 잴수 있어요
저도 저기 한번씩 가는곳이라 지금 찍어보니
타석에서 그물끝까지 직선거리 150m 나오네요 (실제론 더 길어 보였는데..ㅎ)
거리는 gdr이나 트랙맨 캐리거리로 보시고 야외에서는 구질과 떨어지는 자리가 일정하게 가는것 중점적으로 보세요
(말씀은 이렇게 드려도 저는 잘 못칩니다 ㅠ)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이 말씀대로 항공사진이 가장 정확합니다.

다만 우리나라 실외연습장은 공 수거 편의를 위해 대부분 오르막으로 만든다는 점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윗분들 말씀대로 슬로프기능 있는 거리측정기로 찍어보되, 그냥 참고 정도만 하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