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호님의 댓글

그립중에 그립을 쥐면 그렇게 밖에 못잡는 그립연습기?

같은것도 있어요~

그런데.. 어차피 경험이에요 ㅠ

하다보면 늘겁니다 ㅠ

잘빠곰2님의 댓글

저는 처음에.....손바닥이랑 손가락에 유성매직 줄 그었던 적이 -- 실제 티칭 프로가...잘 배운건지 못배운건지..ㅠㅠ

올바른 그립위치를 정하고 손크기나 본인스윙에 따라 그립방식도 정하시고,,,재미나시겠네요.ㅎㅎㅎ

미경남편님의 댓글

꾸준한 연습이 답인데요...
그래도 필드나 스크린에서 왠지 그립이나 어드레스가 이상하다 느낌이 올때 그냥 시간에 쫓겨서 치게되면
결과가 항상 안좋더군요. 그럴땐 살짝 뒤로 물러나 빈스윙한번 더 하시고 그립부터 다시 시작하시면 됩니다.
대신 너무 자주 그러시면 동반자들이 싫어합니다..^^

킬로렌님의 댓글

립그립 싫어 했는데 바꾼 V300 립그립 괜찮더군요.

유리멘탈좐리님의 댓글

연습장에서는 공 하나 하나 칠때마다 다시 그립부터 잡고 치는 연습을 해야하고,
집에서는 안쓰는 클럽하나 갖다놓고, 시도때도 없이 그립잡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대신 집에 계신분에게 욕 먹을 각오는 하셔야됩니다. ㅠㅠ

caesoscx님의 댓글

이제 어느정도 공 때리는 연습 하셨으면 이제부터는 그립 어드레스 공 하나하나 칠 때마다 다시 잡으면서 하세요.

드르에쿠님의 댓글

그립라인들어간 장갑사보세요

권남용님의 댓글

님께 가장 편안히 잡히고 잘붙어있고 왠지 300미터 날릴겉만 같은 느낌 오는 자리 매직으로 표시해서 맞추는 연습해보세요 자연스럽게 잡았다가 확인해보고 반복하면 손에 익으실 거에요 그립은 정말 개인에 맞아야하지 않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