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ong님의 댓글

머슬백 사서 연습해보세요
차이 납니다

구닉니님의 댓글

타감은 정타에서 차이가 많이 나요....

산타도우미님의 댓글

당연히 납니다.
타구감은 타구음이 대부분 차지하는데
같은 체적이라도 모양에따라 소리가 다른건 당연합니다.
생김새가 단순할수록 좋았습니다.

Bashu님의 댓글

S35C 는 확실히 딱딱하고
25C는 부드럽
20C는 좀 더 부드럽죠

pt100님의 댓글

알기 위해선 질러야합니다ㅎㅎ

골프시작하지말껄님의 댓글

나중에 지르면 늦습니다.
하루라도 젊을때 쳐보시는걸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u4tommy님의 댓글

장비병 땜에 여러 브랜드의 많은 아이언을
사용 해봤는데 같은 단조라도 브랜드마다
타감이나 손맛 차이도 있고 샤프트 영향도
있는듯 합니다!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타감이나 손맛은 걍 소리입니다...

미즈노, 로마로 다 인정하는 거예요. 인간은 그 차이를 소리 외에는 구분할 수 없습니다.

소리 좋고 샤프트 약하고 그립 부드러운 걸로 교체하면 타감 좋게 느껴집니다.

손맛이나 타감에 매몰되면 다른 소중한 것들을 놓치죠.

특히 돈이요.

타감, 손맛 거리는 분들이 얼마나 웃기냐면 공이 더 페이스에 오래 머물러 그 진동과 감이 심장을 타고 올라온대요. 공이 쇳덩어리 재질에 따라 페이스에 더 머무는 게 말이나 되나요 ㅎㅎ

요즘엔 초고속 카메라 등 촬영 장비 좋아서 그거 시간 체크하는 거 어려운 거 아닐텐데 수치로 나온 건 하나도 없어요. 그저 감감 거립니다.

그런분들 호구잡아 몇몇 샵에서 비싼 거 팔아먹죠. 이 아이언 타감 죽인다고.

그냥 시타 많이 해보시고 정타 났을 때 가장 소리 좋은 거 쓰시면 됩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동감입니다. 정타에서 타감이 차이난다는 말은 부정확하죠. 손의 감각보다는 소리가 좋아지는 걸 느끼는 거니까요. 타감이라는 단어가 골퍼들을 오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골프님의 댓글

소리를 타감이 좋다며 둔갑시키고
감성팔이 일본 단조아이언을 명품 포장해
아직도 비싸게 팔아먹히는거 보면 이해가 안됩니다..
그돈이면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결과로 증명되있는 메이저 회사 아이언 구입하고도 남는 돈으로 소고기도 사먹을수 있는데 말이죠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타감이라는게 젤 웃긴 말이죠.
스포츠 용품인데 결과물이 좋은걸 찾는게 아니고
소리 좋은걸 찾는다니 ㅋㅋㅋ

깜돌님의 댓글

타감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제 둔한 감각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전 중공구조 하이브리드 형태의 아이언을 쳐도 정타만 나면 타감이 그렇게 경쾌할수가 없네요.. 아주 고품격 엘레강스 하이퀄리티입니다..
이 얼마나 다행입니까.. ^^;;;

누가봐도곰돌이님의 댓글

1. 정타 2. S20C, S25C 연철소재 블레이드 3. 우레탄커버볼
중요한 순서대로이고, 모두 충족되었을 때 느낌도 소리도 확실히 달랐습니다. 야구도 그렇잖습니까. 정타로 스윗스팟에 맞아서 홈런 나올 때 손의 느낌은 야구 배트 소재에 따라 다 다르거든요.
정타도 못 맞히는 고객에게 타감 운운하며 아이언 파는 거 안 좋은 거 맞습니다. 그렇다고 다 똑같으니 의미없다는 의견도 100% 맞다고는 생각이 안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