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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 블루 그린 순으로 길이가 길어지고
설명에 보면 헤드 체적 (cc)별로 나누어 놓앗더군요
보통 우리가 쓰는 드라이버가 460cc일텐데
그럼 그린을 사용하라고 되어있어요
제가 보통 45 티샷을 하는데 색상 관계없이 45이상만 되면 남은 부분만 땅에 꼽고 치면 될것 같은데
구지 길이가 긴 블루나 그린 롱롱티를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요??
물론 티샷을 높이 쓰는 사람은 필요하겠지만요
헤드체적이 클수록 롱롱티를 사용하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땅에 깊이 박히는게 좋은건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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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 깊이 박히면 좀 안정적인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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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기 싫어지는 대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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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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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수정하셔서 원본댓글이 없긴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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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는 땅에 꼽히는 부분이 적어서 안정감이 좀 떨어지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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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83mm가 가장 편하긴 합니다. 저도 블루제품만 사용합니다...그래야 공이 안정적으로 올라가서 안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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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S가 블루도있었군요.. 옐로우랑 그린이랑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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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블루 제품만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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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사용합니다. 티박스마다 잔디를 짧게 해 놓은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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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만 씁니다. 범용성이 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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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13601228님의 댓글 김영136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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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블루(롱롱)하고 옐로(롱) 써봤는데, 블루는 땅이 딱딱하면 꼽기 어렵고 깊이 박혀서 날아가지는 않는데 더 잘 부러지는 것 같아요. 공만 딱 치고 티가 남아있기를 바라면 블루도 좋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티높이 45 정도로 쓰기에는 옐로가 무난할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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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를 꼽으시고 땅과 살짝 유격이 생기게 한바퀴 돌리시거나 앞뒤로 살짝 흔들어주시면 티가 잘 안부러지고 날라갑니다~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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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가 딱 좋아요. 골프존 40mm 이용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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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드라이버는 40~50mm 사이로 쓰시죠, 그런데 예전 미니드라이버 쓸때 보니 기존 드라이버 티는 너무 높더군요, 그래서 30mm썼었습니다. 헤드체적별 티 높이가 다른 것은 드라이버 가운데를 잘 맞추기 위함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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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pts 우드 티만 사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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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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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블루 썼다가 후회하고 옐로 정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