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콤달콤덩굴월귤님의 댓글

걍캐디백에 넣고 잠궈두면 안건드리던데.. 이렇게 해서 사고난적은 없습니다 라운딩 약 20~30회정도에서용

권쎄컨님의 댓글

지갑 꺼내두셔도 캐디들 앞에서 돈 소리내어 세고 두면 안건든다고 하네요.
저는 클러치 백에 넣어서 카트에 놔두어도 별문제 없었습니다.

베니형님님의 댓글

태국 4년째 거주중입니다. 골프치러다니면서 한번도 손탄적 없습니다. 지갑째로 카트 서랍에 놔두고 그늘집에서 쉬고와도요. 파우치에 넣고 카트에 놔두신다면 전혀 문제될꺼 없을듯 합니다.

핑골프매니아님의 댓글

태국만 수십번은 간거같은데 아직 손탄적은 한번도 없긴 합니다 하지만 주위분들은 사라진적 있다고 하니 소지하고
다니시는게 좋습니다 귀중품은 금고에 넣고 다니거나
출국때 안가져가는게 제일 좋구요

백돌이탈출님의 댓글

보통 2인카트(캐디는 뒤에 메달리는)는 캐디들이 운전 못하게 교육받더라구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캐디가 운전해주는거에 익숙해져서그런지 캐디보고 끌고 오라고는하지만ㅋㅋ
오히려 눈에 잘보이게 운전대 앞쪽에 둬야 더 안전합니다

샤프458322님의 댓글

카트에 여성 파우치…에 한화 일부 가져감…한화가 다 없어지지는 않았음
남자락커에 환전한 돈 없어진 경우가 있어서…cctv 보구…결국 못찾음
말레이시아 갔을 때 원숭이가 파우치 가져갔다가 나무 아래에서 캐디가 찾았는데 신기하게 현금만 없어짐
휴대폰은 상관 없을거 같고..현금은 조심하는게 좋아요. 한국사람 특징이 저런 상황에서 별다른 행동 안해서 그런건지…

나비처럼072님의 댓글

파우치 통째로 카트 앞에 넣어둬도 안가져가요
핸드폰만 꺼내서 앞에 놔도 안가져가고요
같이가신 일행분들도 사고난 분 안계시네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카트 파우치에 두고 다녔는데
한번도 손탄적 없습니다...라운딩은 40~50회 정도

피돌님의 댓글

저도 이런걱정 많은편이라서 작은자물쇠를 하나 캐디백 지퍼두개인 칸에 하고 잠궈놨어요 ㅋㅋㅋㅋ

제리조님의 댓글

얼마 전 태국에 골프치러 갔던 지인들 라운드 도중 지갑에서 현금이 없어졌다고 들었습니다.
그 말을 들으니 현금은 몸에 지니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라리 노캐디면 신경안쓰고 좋을 듯 합니다.

딴돈은돌려주마님의 댓글

태국 10년 이상 다녔지만 핸드폰 지갑에 손대는 경우 없습니다.
원숭이만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