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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시즌 연습 잘 하고 계시나요?
저는 이번 달 스크린을 평소보다 좀 많이 쳤더니,
슼 구력 12년만에 독수리가 되어 버렸네요.
개인적으로 스크린 연습도 필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 하고,
최대 레벨(아직 브론즈지만 ㅎ) 까지 올라 갔다니 좀 기쁘긴 합니다. 내친김에 핸디가 얼마까지 내려 갈 수 있는지 도전해 보려구요. 이곳에 독수리분들 많으시겠지만 제 주변엔 저 밖에 없어 손님이 다 떨어지긴 했습니다. ㅎㅎ
제가 비시즌 연습 한 건 드라이버 똑딱이부터 다시 시작했고,
그립잡는 법 부터 아이언 연습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서 많이 좋아지긴 한 거 같습니다.
질문 내용은
주말에 남자,여자부 GTOUR 대회를 보는데, 문득 대회에서 사용되는 브랜드와 골프공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보가 없더라구요
여자프로 비거리가 상당하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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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 star8 이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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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스타8 이란 모델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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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대회부터 브릿지스톤 B볼로 바뀌지 않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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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스크린에서 3피스가 거리가 더 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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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STAR8(WHITE)입니다. 예선은 상관 없고, 결선 현장에서는 지정된 메이커를 쓰지 않으면 홀당 1벌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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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이트 들어가니, 선수별 상금 현황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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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튭에서 브릿지스톤으로 바뀐다한 소리를 들은거 같은데 딱 공지에 나와 있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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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2께임 정도 꾸준히 치시면, 독수리실버까지는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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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텅 한 달에 많이 쳐야 2게임 정도 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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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our 예선 치뤄본적있었는데 스릭슨이었어요. 기존 하우스볼보다 확실히 볼스피드가 더나왔던것 같은데 긴장을 해서 힘이 들어가서 그런건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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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전까지 도전을 하실 정도면, 상당한 실력이 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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