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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으로 라운딩(?) 하게 됐네요.
정규홀은 못가보고 퍼블릭만 27홀 돌아본 초보 입니다.
회사 형님들이랑 다음주 월요일에 9홀 *2 퍼블릭 예약 잡아놓고 들떠 있었는데, 손위 처남이 연락 와서 다른지방에서도 한번 쳐보고 싶다고.. 월요일 예약한곳 일요일에 빈자리 있으면 예약해서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
처남 같이 치는 일행 동반해서 온다고..
윽.. 아는사람들이랑 쳐도 시원찮은 실력에 두근두근인데 모르는 형님들이랑 칠 생각하니 더 긴장 되네요.
더군다나 처음가는 곳이고 캐디도 없어서 제가 가이드(?) 역할까지 해야할 판이라..
잘 되것죠? ㅎㅎ
정규홀은 못가보고 퍼블릭만 27홀 돌아본 초보 입니다.
회사 형님들이랑 다음주 월요일에 9홀 *2 퍼블릭 예약 잡아놓고 들떠 있었는데, 손위 처남이 연락 와서 다른지방에서도 한번 쳐보고 싶다고.. 월요일 예약한곳 일요일에 빈자리 있으면 예약해서 같이 가자고 하시네요.
처남 같이 치는 일행 동반해서 온다고..
윽.. 아는사람들이랑 쳐도 시원찮은 실력에 두근두근인데 모르는 형님들이랑 칠 생각하니 더 긴장 되네요.
더군다나 처음가는 곳이고 캐디도 없어서 제가 가이드(?) 역할까지 해야할 판이라..
잘 되것죠? ㅎ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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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사람이면 구찌 안들어오고 좋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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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골프장 가이드는 할 능력도 안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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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캐디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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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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