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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과 드라이버, 유틸 모두 동일한 스윙패스의 느낌으로 치고 있는데, QED에서 아이언과 유틸은 인-아웃 3-4도로,
드라이버는 아웃-인 3-5도정도로 나오는데 .. 제가 느꼈을땐 정말 동일한 느낌이라..
문제는 코스에서도 그렇고 드라이버가 가운데로 가거나 심하게 죽는건 요새 잘 없는데 아웃인으로 뜨다보니 교정하고자 혼자 이것저것 해보는데 산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오른발이 임팩트하기 전부터 띄어지는게 문제인거같은데 이걸 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질문을 빙자한 푸념글이었습니다 골프 넘 어렵고 예민하네요..
드라이버는 아웃-인 3-5도정도로 나오는데 .. 제가 느꼈을땐 정말 동일한 느낌이라..
문제는 코스에서도 그렇고 드라이버가 가운데로 가거나 심하게 죽는건 요새 잘 없는데 아웃인으로 뜨다보니 교정하고자 혼자 이것저것 해보는데 산으로 가는 느낌이네요..
오른발이 임팩트하기 전부터 띄어지는게 문제인거같은데 이걸 잡기가 참 어렵습니다..
질문을 빙자한 푸념글이었습니다 골프 넘 어렵고 예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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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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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한 상황인데요 저는 항상 그걸 유지하려고 합니다. 드라이버가 인아웃으로 떨어지다가 몸의 중심을 지나 아웃인으로 공에 접근한다는 맘으로 치거든요. 물론 실제 그런지 모르겠지만 느낌은 그렇게 가져가려하고 실제 gc3 에서는 아이언 인투인 혹은 인투아웃, 드라이버는 아웃인으로 표시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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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2KFGBA6jzfs?si=VoKkBHqM0E7BJ3al&t=45 여기서 최민욱 프로가 말하는 부분이 제가 이야기한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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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없고 거리 어느 정도 나오면 그냥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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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아이언, 드라이버가 모두 궤도가 가파른게 아닐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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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더 멀리서서 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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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공이 왼쪽에 있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