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언더세븐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1-25 17:53

네이버 태국골프조인동호회..에 답이 있습니디.

네이버 태국골프조인동호회..에 답이 있습니디.

에어맨님의 댓글

 

에어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1-25 18:57

골프조인바 찾아보세요 모든게 해결됩니다

골프조인바 찾아보세요 모든게 해결됩니다

에어맨님의 댓글

 

에어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1-25 19:00

아래 3개 밴드 보시면 파타야 1인 골프는 걱정할게 없습니다.
태국 파타야 나홀로 골프
태국파타야골프(고타이)
파타야 짤순이골프TV

아래 3개 밴드 보시면 파타야 1인 골프는 걱정할게 없습니다. 태국 파타야 나홀로 골프 태국파타야골프(고타이) 파타야 짤순이골프TV

사비하늘님의 댓글

사비하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1-25 19:16

저도 파타야 이번달말이나 다음달에 혼자 나가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혼자라 렌트도아깝고
골프바(고타이)근처에 숙소 2만부터 ~ 에서 자고 골프장이동과 부킹은 골프바 통해서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짤순이골프는 숙소도같이하고있어서 편하고 바로근처에 인도어 연습장이있고
고타이근처는 숙소 2만원대부터 해결가능하고 조금더 저렴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도 파타야 이번달말이나 다음달에 혼자 나가볼까 하고 알아봤는데 혼자라 렌트도아깝고 골프바(고타이)근처에 숙소 2만부터 ~ 에서 자고 골프장이동과 부킹은 골프바 통해서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짤순이골프는 숙소도같이하고있어서 편하고 바로근처에 인도어 연습장이있고 고타이근처는 숙소 2만원대부터 해결가능하고 조금더 저렴하다고 알고있습니다.

에어맨님의 댓글

 

에어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1-25 19:46

그린피 비용 받는건 나홀로 골프가 저렴합니다

그린피 비용 받는건 나홀로 골프가 저렴합니다

에스카님의 댓글

 

에스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1-25 19:25

몽키트레블이나 golfdigg 어플로 부킹하시면 되고 이동은 볼트로 하시면 됩니다. 골프바는 장단점이 있어서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몽키트레블이나 golfdigg 어플로 부킹하시면 되고 이동은 볼트로 하시면 됩니다. 골프바는 장단점이 있어서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핌프님의 댓글

핌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1-25 21:30

저는 작년 9월 약 2주간 솔로 파타야 골프 다녔습니다. (퇴사하고 나를 위한 선물..)
 
Siam같이 비싼 곳 제외 중급 골프장 구글 평점 괜찮은 것들 위주로 한 10곳 다녔습니다.
전 라운드 혼자 캐디랑 같이 돌았습니다.
돌다 많이 밀리는 날만 뒷팀이랑 현장에서 조인 했고요. (3번 정도)

교통 - 전 국제면허 (종이로 된 면허) 발급 받고 렌트 했습니다. (아반데 급- 하루 약 3~4만원)
티타임 - 늦잠 자고 느긋하게 오후 2시~3시 라운딩을 돌았습니다.
부킹 - 구글로 가고 싶은 골프장 찾아보고 전화 했습니다.
        당일 아침에 대부분 가능했고, 한번 전화 돌릴때 3일치씩 전화 돌렸습니다.
        (월 화 수 - 여기여기여기 가봐야지~ 하고 하나씩 전화 돌리고 예약 했어요)

전화 하면
 - 오늘 오후 티오프 가능하냐? (보통 가능하다 함)
 - 한명이다. 몇시 티 가능하냐? (1시 2시 3시 등 이야기 해줌)
 - 쉬운 영어이름 하나 정하시고, Alex로 오후 예약 해줘 이따봐. 끝

이렇게 해서 파타야 주변 골프장 못 예약 실패 한번도 없었고, 모두 다 솔로 골프 즐기다 왔습니다.

이름에 약해서 전확히 이름들이 기억이 안나지만, 음.. 피닉스 골프가 길도 잘 뚤려 있고, 골프장도 시설이 무지 쌔삥?이었고, 클럽하우스 점심도 괜찮아서 기억에 남아요. + 프리티케디도 가능했어요 (예약할때 프리티케디로 하겠다고 미리 말해야 함. )

다만 프리티케디는 전 한번만 호기심으로 돌아봤고, 그 후로 일반 캐디 했어요. 코스 공략에 전혀 도움이 안되서..날라가는 공 탄착지를 못 찾아서 제가 다 찾아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일반 케디 훨씬 잘 하심.

저는 작년 9월 약 2주간 솔로 파타야 골프 다녔습니다. (퇴사하고 나를 위한 선물..) Siam같이 비싼 곳 제외 중급 골프장 구글 평점 괜찮은 것들 위주로 한 10곳 다녔습니다. 전 라운드 혼자 캐디랑 같이 돌았습니다. 돌다 많이 밀리는 날만 뒷팀이랑 현장에서 조인 했고요. (3번 정도) 교통 - 전 국제면허 (종이로 된 면허) 발급 받고 렌트 했습니다. (아반데 급- 하루 약 3~4만원) 티타임 - 늦잠 자고 느긋하게 오후 2시~3시 라운딩을 돌았습니다. 부킹 - 구글로 가고 싶은 골프장 찾아보고 전화 했습니다. 당일 아침에 대부분 가능했고, 한번 전화 돌릴때 3일치씩 전화 돌렸습니다. (월 화 수 - 여기여기여기 가봐야지~ 하고 하나씩 전화 돌리고 예약 했어요) 전화 하면 - 오늘 오후 티오프 가능하냐? (보통 가능하다 함) - 한명이다. 몇시 티 가능하냐? (1시 2시 3시 등 이야기 해줌) - 쉬운 영어이름 하나 정하시고, Alex로 오후 예약 해줘 이따봐. 끝 이렇게 해서 파타야 주변 골프장 못 예약 실패 한번도 없었고, 모두 다 솔로 골프 즐기다 왔습니다. 이름에 약해서 전확히 이름들이 기억이 안나지만, 음.. 피닉스 골프가 길도 잘 뚤려 있고, 골프장도 시설이 무지 쌔삥?이었고, 클럽하우스 점심도 괜찮아서 기억에 남아요. + 프리티케디도 가능했어요 (예약할때 프리티케디로 하겠다고 미리 말해야 함. ) 다만 프리티케디는 전 한번만 호기심으로 돌아봤고, 그 후로 일반 캐디 했어요. 코스 공략에 전혀 도움이 안되서..날라가는 공 탄착지를 못 찾아서 제가 다 찾아 다니느라 힘들었어요. 일반 케디 훨씬 잘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