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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한분이라도 도움 되실까하여 남겨봅니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경험에 의한 내용이며
스크린 게임 기준으로 한타라도 더
줄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거창한 시스템적 로직은 없습니다 ㅎ)
반박시, 의견주신분 말씀이 맞습니다 ㅎ
--------------- feat. 프렌즈스크린 ---------------
1. 티샷 (☆☆☆☆☆)
- 코스를 먼저 살핀다.
해저드/OB 구역이 어느쪽인지 (해저드 > OB)
산언덕과 낭떠러지가 어느 구역인지(언덕>낭떠러지)
확인하고, 바람방향과 본인구질 고려하여
타겟지점 선정한다.
- 매번 드라이버만 고집하지 않는다.
Par4, Par5 홀기준
우드 or 유틸, 아이언 티샷이 필요한 홀이 반드시 있다.
잘 맞은 막창 샷의 심적 데미지가 매우 크니
아슬아슬한 거리라면 드라이버를 과감히 포기한다.
2. 벙커샷 (☆☆☆)
- 그린주변 벙커는 공략거리보다 5m 정도 길게
페어웨이 벙커도 5 ~ 10m정도 넉넉히 본다.
3. 퍼팅 (☆☆☆☆)
- 초반 3홀에서 당일 배정룸의 센서(거리감) 성향?을
체크하고 보정필요 시 반영한다
- 4m이상 중장거리 퍼팅은 캐디 홀컵수를
최대한 반영한다.
- 2m이하 숏펏은 캐디 홀컵보다 적게 보고,
라이에 따라 다르겠으나
거의 홀컵끝단이나 반컵이내에서
지나가게 (좀더 강하게) 퍼팅한다.
4. 멀리건 (보통 3회기준)(☆☆)
- 첫 2번의 사용은 스코어의 흐름을 유지할수 있도록
아끼지말고 과감하게 사용한다.
(남기는것 보다, 흐름이 중요)
- 마지막 1회는 후반 16~18번홀의
심적 안정을 위해 남겨두고 필요시 사용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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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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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멀리건을 안쓰시는군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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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건은 1회 (공을 건드렸다거나 하는 등의 실수 대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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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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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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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말로 진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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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핵심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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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는 무조건 정타가 중요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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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공의 검은점을 인식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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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주위는 멀리건은 아예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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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들을 위한 팁이랑은 어울리지 않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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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도 매우 타이트하게 치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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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자가 안 보면 좋겠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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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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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님들이 그러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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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그냥 게임이니 편하게 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