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평가가 "poor"의 연속이네요.. ㅡㅡ

아아라떼님의 댓글

45점 ㄷㄷㄷ

planet님의 댓글

와... 참혹하네요

하이스트님의 댓글

이제는 놓아줘야할 것 같네요 ㅡㅡ;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원래 저 공장에서 나온 공들이 좀 처참합니다...

파라알칼굯님의 댓글

다른 생산품은 뭐가 있을까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PXG 요. 스팔딩과 cut 도 가능성이 있고요.

발발타님의 댓글

cut은 원래 내구성 최악의 볼로 유명했죠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가격이라는 요인도 고려해야지요.
모든 골퍼가 pro v1을 사용할수는 없으니..
그래도 마트 브랜드볼은 좀 자제하려고요..
기분탓인지 몰라도 비거리가 많이 줄어드는 느낌이라..
브랜드있는 투피스 만원 초반대 볼이 제일 나은 것 같습니다.

깜돌님의 댓글

특정 공은 진짜 비거리가 안나오더군요.. 동반자가 전반내내 180~200 간신히 치면서 나 왜이러지 계속 그러길래, 내가 그 공으로 쳐볼게 하니 저도 180... ;;; 공이 높이 떳다가 뚝 떨어지면서 비거리가 줄더라고요.. 다른 공으로 바꾸니 바로 30m 늘더라고요..

큐베님의 댓글

v2는 스핀빼고 극찬수준이었을텐데 이건 왜 이렇게 떨어졌을까요

헤메는별님의 댓글

V2 아껴서 쳐야겠네요...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