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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60~63에 정체되다 평균64~67 정도로 됬지만...
어쩌다 얻어걸린 71에 정신이 혼미해져.... 욕심을 부리다.. 스코어는 저멀리 날아가고..
오비 해저드에 다시 백돌이로귀한하는 진기한 경험을 몸소 체험하고나니 허탈하네요 ㅋㅋㅋㅋ
4번 아이언도 갑자기 58~59를 때리다보니.. 그놈에 숫자에 매몰되어 60찍어보자 했다가..
모든샷이 망쪼가 들었습니다;;;;
그래도 2~30미터 어프로치는 어디 도망 안가고 붙어있어서 겨우겨우 백돌이 붙잡고 있네요 ㅠㅠ
머리로만 이해 됬던 채찍느낌?? 손목을 좀더 과감하게 사용해서 볼스를 얻었으나..
스코어는 저 안드로메다로 날라갔네요...
이거또한 지나가는 과정이겠지만....욕심과 적정선에서 타협을 봐야 하는데..
좀더 올라가서 더 꼬꾸라져야 진정되겠죠? ㅎㅎㅎㅎㅎ
다행이 비시즌이라 다행이네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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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 부리다 골로 간다...제 얘기 입니다. ㅠㅠ 60중후반에서 욕심 내다 70 살짝 찍고 60 초반대로 역행....원래 대로만 다시 나왔으면 하는 마음...겨우 60중반 끌어올려놨는데...또 이거 좀만 하면 70나올수 있을거 같고 자세도 영 아닌거 같아 또 슬슬 욕심내는 중입니다... 굿 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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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됩니다. 저도 61정도 치다가 볼스피드 올려볼려고 연습해서 평균 68 만들고 잘 치다가 갑자기 와이파이가 생기면서 급 망가져서 복구가 안되고 있습니다. 작년 7월부터 ㅠㅠ 아직도 와이파이가 나오네요~ 볼스 내리고 살살 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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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에 비거리 늘린다고 설치다가 슬라이스 터져서 글 올렸던 적이 있습니다. 67 찍히길래 더더 하다가 맛이 갔었죠 ㅋㅋ 다행히 빠르게 수습하긴 했지만 한동안 혼미 했었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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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는 다른 내용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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