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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에서 아들 녀석과 처음으로 골프연습장에 갔는데 참 신기한 걸 봤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나무 원통.. 혹시 무슨 용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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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기는 연습장에도 캐디가 있습니다. 꽤나 짙은 화장을 한 젊은 여성 캐디분들이 저기 앉아서 공을 놔줍니다 ㅎㅎㅎ 첨에 보고 넘 당황했습니다. 아무리 인건비가 싸도 젊은 여성 분이 앉아서 공을 놔주다니;;; 넘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사진에서 보이는 나무 원통.. 혹시 무슨 용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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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여기는 연습장에도 캐디가 있습니다. 꽤나 짙은 화장을 한 젊은 여성 캐디분들이 저기 앉아서 공을 놔줍니다 ㅎㅎㅎ 첨에 보고 넘 당황했습니다. 아무리 인건비가 싸도 젊은 여성 분이 앉아서 공을 놔주다니;;; 넘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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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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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놔주는 기계 이름이 '캐디기'입니다. 말그대로 캐디일 해주는 기계라는... 예전엔 우리나라도 공 놔주는 캐디가 있었다 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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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보다 인건비가 싸서 사람쓰나 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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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필리핀 연습장 가니 그때 공 놓는 캐디가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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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부담되서 더 못치겠는데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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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골프 예전에 보면 박사장이 자기 어렸을때 처음칠때는 연습장에 고기 집개로 놔주는 분들이 있었다고 했던거 같습니다.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