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골프 연습장에서 신기한 점 > 골프포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인도네시아 골프 연습장에서 신기한 점
  기타 |
뽀드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24-01-22 23:28:23 조회: 3,495  /  추천: 0  /  반대: 0  /  댓글: 5 ]

본문



자카르타에서 아들 녀석과 처음으로 골프연습장에 갔는데 참 신기한 걸 봤습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나무 원통.. 혹시 무슨 용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
.
.
.

ㅎㅎ 여기는 연습장에도 캐디가 있습니다. 꽤나 짙은 화장을 한 젊은 여성 캐디분들이 저기 앉아서 공을 놔줍니다 ㅎㅎㅎ 첨에 보고 넘 당황했습니다. 아무리 인건비가 싸도 젊은 여성 분이 앉아서 공을 놔주다니;;; 넘 신기한 경험이었네요.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공놔주는 기계 이름이 '캐디기'입니다. 말그대로 캐디일 해주는 기계라는... 예전엔 우리나라도 공 놔주는 캐디가 있었다 더군요.

    2 0

기계보다 인건비가 싸서 사람쓰나 보네요

    0 0

2003년 필리핀 연습장 가니 그때 공 놓는 캐디가 있었네요

    0 0

오.. 부담되서 더 못치겠는데요 ㅋㅋㅋ

    0 0

뻐꾸기 골프 예전에 보면 박사장이 자기 어렸을때 처음칠때는 연습장에 고기 집개로 놔주는 분들이 있었다고 했던거 같습니다.ㅎㅎㅎ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