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요밍님의 댓글

저는 당근에서 그냥 저렴한거 샀습니다
전체가 천으로 말랑말랑해서 옷걸이에 걸어둬야하는것보다는 스탠드형으로 세워지는게 좋아요!

HeeYa님의 댓글

엉뚱한 답변지이만 전 하프백 비추합니다.
초반에야 7번이랑 드라이버만 치시지만 힌두달이지 이후엔 안쓰거든요

귀요밍님의 댓글

저는 연습장 갈때 웨지랑 7번이랑 드라이버 랑 그날 치거싶은 클럽 두개정도 더 넣어서 하프백 달랑달랑 들고다닙니다
다 들고다니기엔 너무 무겁기도 하고, 어짜피 가서 다 쳐보기보단 안맞는 채 위주로만 연습하게되다보니 저는 골라서 들고다니니까 하프백은 일년반째 꾸준히쓰고있습니다
약간 개취인것같아요

프로이트님의 댓글

집가까운 연습장 걸어다닐때 채3~4개 넣고 다닙니다. 일년넘게 아주 편해서 하프백만 3개(?)입니다. 스탠드 타입이 가서 쓰긴 편하지만 들고갈때는 그냥 천가방류가 더 낫더군요

워너프로님의 댓글

골프 계속 하신다면 비추....제게 하프백이란 이쁜 쓰레기~? 퍼블릭에서 사용하려 구매 했다가 퍼블릭도 걍 캐디백 들고 갑니다.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하프백 검색해보세요.
스탠드 다리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전 다 쓰고 있는데 좋습니다.
연습장에 가시면 모든채를 다 쓰시는게 아니라 몇개만 치잖아요. 그럴 때 좋습니다.
드라이버 하나, 유틸 하나, 아이언 3개, 웨지 하나
전 이 정도 넣고 연습장 잘 다닙니다.
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전 되게 편하게 잘 사용합니다.

다메다메님의 댓글

저는 혼자 연습할 때 볼빅꺼 아주 가벼운 백으로 다닙니다.. 1.5키로인가? 채는 다 들어가는데 엄청 가벼워서 짱이에요 크기도 작고 ㅋㅋㅋ 다리도 달려있어서 스구요

도니도너님의 댓글

특수한 상황 아니면 필요가 없더라고요.

Lestat님의 댓글

하프백이 참 애매합니다.
본인 연습 스타일 연습장과의 거리 환경 등등에 따라 잘 쓸수도 계륵일수도 있어요.
당장 리플만 봐도 갈리죠..

나의바램님의 댓글

집 앞 주차하기 귀찮고 걸어 갈만하다 싶으면 하프백에 채 3~5개 정도 넣어 가지고 다니면 은근 편한더라구요

라니짱님의 댓글

PXG 선데이백, 베슬 선데이백 이렇게 두개 연습장이나 파3용으로 쓰고 있어요..
인도어만 다니고 필요한 클럽만 넣고 다니는데 가벼워서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연습장 70~80분 동안 모든채를 연습하기보다 필요한 채만 집중적으로 연습하기 때문에 굳이 다 들고 다닐 필요가 없어 가벼운 선데이백을 선호합니다. 차에서 넣고 빼기도 쉽구요..

역삼동꿀주먹님의 댓글

걸어다닐만한 인도어에서 연습하는 용도로 몇 개 골라서 갈 때는 하프백 쓰는데, 스크린만 가도 경량스탠드백 차에 실어서 가게 되더군요.
본인 패턴을 살펴보시고 차량 이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면 패스하세요~

힘빼는데3년님의 댓글

7년동안 없이 지내다가.. 최근 단지내 연습장 갈 때 필요해서 하프백 사서 연습할채 4~5개 담아 다닙니다.
필요하실때 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