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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선배님들은 골프공, 골프화 고르실 때 나름의 기준? 이 있으실까요??
용품 사려구 하는데 어떤걸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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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은 1회성이 될 용품이니 가성비 골프공과 성능만을 고려한(중요한 라운드용) 골프공 두가지를 운영하고, 골프화는 한번 사서 오래 신는 용품이니 가성비보다는 브랜드와 성능을 보고 고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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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럼 혹시 골프공은 저에게 맞는 골프공을 가격이 저렴할때 챙여두는 느낌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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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인이라면 다들 그렇게 하죠. 가끔 너무 심하다 싶은 분들도 있긴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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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은 한 15개 정도 잃어버릴 테니 로스트볼 A급 정도 (10개 1만원 전후) 로 사세요. 스릭슨이나 타이틀리스트 정도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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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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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로스트볼 보다는 ddh 같은 가성비 새 볼 쓰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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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은 이거저거 쓰느라 기준은 없긴 한데, 로스트볼 보다는 싼 2피스/3피스 새볼로 사구요(저가 - 혼마D1, 노브랜드, 코스트코 커틀랜드 / 고가 - 타이틀리스트 pro v1, 스릭슨 반반공, 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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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 라운드 당 20개 가까이 잃어버릴 경우 로스트볼, 10~20개 사이면 저렴한 2~3피스 볼, 10개 미만이면 퀄리티 좋은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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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은 장비질을 많이 하니 클럽살때 매장에서 주는 적당한 3피스(스릭슨이니 켈러웨이, 볼빅류 주로 주는거같습니다)나 따로 살때는 가성비의 커클랜드 주로 사용합니다. 타이틀 같은 고급은 누가 선물로 주면 씁니다. 골프공도 수명이 있다 들어서 생기면 바로바로 선입선출로 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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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 가성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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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은 잃어버리는 수에 맞춰서 가격을 올리시면 되고 로스트볼은 갑자기 볼이 필요한게 아니면 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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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싼거요. DD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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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골린이시절 공 20개 가까이 쓰고 올때는 로스트볼 B급 쓰다가 10개 언더로 들어오면서 저렴한 새공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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