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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조금씩 지날수록 롱아이언이 조금씩 맞기 시작하는데요.
가방에서 빼놓을까 하던 4번아이언(22도)가 최근 정타나는 비중도 늘고 거리도 생각한(?) 만큼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5번유틸(24도)을 어찌해야할까 하는 생각을 조금 해봤는데요.
4번유틸이나 3번유틸로 교체를 해야하는건가 건방진 생각을 하다,
연습량 부족한 주말골프의 특성상 4/5번아이언은 컨디션에 따라 편차가 심하니 필살기/비장의무기(?) 개념으로 쉬운 5번유틸을 계속 사용하는게 맞을것 같기도 한데요.
4번아이언 5번유틸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 혹시 계시나요? 계시면 어떤식으로 사용하실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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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아이언 있기는 한데, 필드에서 절대 잡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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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생각을 하니 정리가 쉬워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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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번 아이언, 5번 유틸 모두 가지고 다니는데요.. 4번 아이언은 5번 아이언을 잘 치기 위해 연습장에서 연습만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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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23도, 5번유틸 25도 사용하는데.. 유틸이 거리는 좀 나가긴 합니다. 4번 아이언 잘맞아서 들고 다녔는데, 요즘 안 맞으니 5번 유틸로 주로 그 영역대 커버합니다. 유틸이 훨 치기는 편하긴 한데.. 늘 4번 아이언에 대한 희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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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5번 유틸은 거리차이가 확실히 나는 편이신가요? 24도 유틸은 확실히 높이 뜨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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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유틸이 탄도가 높아 런이 별로 없긴합니다.. 저는 가끔 훅이나서 죽는게 문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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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4번 아이언은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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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고 4번 유틸로 변경하시죠 ㅎㅎ 겹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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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아이언, 5번 유틸 둘 다 백에 있습니다. 4번 아이언은 5번 아이언을 잘 치기 위한 연습도구로 쓰고있어요ㅎㅎ 필드에선 5번 유틸만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