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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킹으로 스윙하는 골린이입니다.
왼손 345, 오른손 34번으로 그립을 잡고 있는데요.
며칠 전 까지 다운스윙때 그립이 헐거운게 느껴져서, 그립강도를 좀 높여서 했더니
안정적이긴한데 자꾸 손목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이 드네요.
어떤분은 10/10 어떤분은 5/10, 7/10 사람마다 강도의 느낌이 다양하더라고요.
골포분들은 어떤가요??
자기만의 그립강도 좀 찾아 정착하고 싶네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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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도 남겼지만 수건 짜는 느낌으로 양 그립을 한번 쫙 쥐어짜서 잡아주고 힘을 빼면 특별히 그립에 힘을 준다는 느낌 없이도 쫀쫀하게 잡히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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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못 봤었는데, 요즘 저도 이렇게 하고있어요.... 너무 낭창거려서 궤도가 많이 플랫해져서요. 수건짜는 그립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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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보고 해봤던 영상이네요.. 까먹고 있었는데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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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강하게 잡으면 손목에 힘이 들어가서리 그립이 돌아가지 않을 정도 양손 5 정도로만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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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편한 느낌으로 잡으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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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손 3,4번 손가락중 2번째 마디로 잡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전 손가락이 짧아서 2번째 마디와 3번째 마디사이로 잡거든요. 그래야 헤드가 돌아갈때 손이 딸려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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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번째로 잡아요. 요즘 즐겨보던 유투버가 2번째 마디로 잡으면 힘이 잘 빠진다고하여 잡아봤는데 불편하더라고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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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 잡는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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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Steady님의 댓글 Slow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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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대로 잡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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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채 들고 손몰 돌려서 빙글빙글빙글 돌릴 수 있을정도로 잡으려고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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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느낌 좋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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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병아리 잡는 느낌인데 만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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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정타가 안나고 토우끝에 맞던가해서 채가 털리는 느낌이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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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몸이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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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시에만 10의 강도로 잡으면, 그 전과 후에 강하게 잡건 병아리 잡듯이 살살 잡건 크게 상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