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골린이님의 댓글

https://youtu.be/1L8e_XQgHNI?si=KFKWTPz_5f1Lf5E0

이 드릴을 연습 해보시죠

SP500님의 댓글

제 생각에는 스윙이 어느정도 잡혔다고 했을때 체중이동이 포인트입니다. 적절한 다운스윙과 체중이동이 잘 결합했을때 다운블로로 쳐서 앞땅이 납니다.
그런데 사실 다운블로 안하고 쓸어치기만 해도 7번 130은 나오거든요 제생각에는 지금 수준에서는 다운블로 문제라기보다는 다른 스윙 패스나 백스윙 문제일것 같아요

낫놓고님의 댓글

오른손목 힌지상태로 임팩트해보세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동영상이 없는 조언이라 큰 의미 없을텐데요.
본인의 분석이 맞는지 틀리는지도 모르고...

안굴러간당님의 댓글

아직 3개월이시고, 아이언이 100정도 나간다면 성인 남자 기준 조금 적게 나가기는 하는 상황입니다. 
다만, 원인을 다운블로우에서 찾는 것은 너무 성급한 것 같습니다.
아마추어 중에서 다운블로우 되는 사람 극히 드뭅니다.
퍼올리는 사람도 많고, 적당히 어택앵글 0 근처에서 쓸어치는 골퍼 대부분입니다.  물론 이 사람들이 다운블로우가 되면 거리가 더 나오겠지만요.
다시말씀드리면, 다운블로우가 안된다기 보다는 아주 근본적인 스윙의 문제점이 있을 수 있으니, 프로님의 점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레슨을 받아도 다 알고는 있는거라는 섣부른 결론을 내리지 마시고, 진득하게 고쳐나가셔야 합니다.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스윙이 잡히면 거리는 늘게 되어 있습니다.
올바를 스윙을 할려고 노력을 하셔야지 거리를 낼려고 노력하시면 안됩니다.
3개월이면 조급해하지 마세요.
모든건 시간과 노력이 해결해줍니다.

나는 나님의 댓글

아이언 연습하신게 드라이버 비거리 늘어난 결과로 나타났을 수 도 있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해 봅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힌지와 코킹 유지하기 쉬운 방법은, 편법일지 모르지만
제 방법은 백스윙올리면서 점차적으로 그립을 수건짜듯이 쌔게 잡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손가락이 좀 많이 아플 수는 있지만 결국 유지된다는 느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요즘 저도 하고 있습니다. 임팩될때까지 계속 짜보셔용. 이건 훈련일뿐입니다....연습이랑 좀 다른 개념으로 접근해주세요. 이 상태로 계속 패시면 부상올까 걱정되서 추가말 붙입니다.

콘레드님의 댓글

레슨프로랑 상담하세요. 이거 아마추어 들에게 조언 받아서 될일이 아니에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다운블로를 찍어친다는 이미지로 가져가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하는데요. 어드레스 상태에서 내가 원을 그렸을때 최저점이 공이라면 체중 이동을 통해 살짝 왼쪽으로 원의 중심을 옮기면 그 원의 최저점이 조금 더 공쪽으로 이동하게 되고 여기서 헤드가 최저점으로 향해가는 길목의 중간에서 공이 다운블로로 내려가는 길에 맞는다는 이미지로 스윙을 합니다.

 추가로 어드레스를 대문자 Y의 형태로 하고 계시다면 소문자 y의 형태로 어드레스를 잡고 그 로프트 각을 임팩시에 1자로 펴진 형태(퍼올리는 느낌)가 아닌 같은 각으로 다시 돌아오게 스윙한다는 느낌을 가지시면 잘 눌려맞습니다.

Lestat님의 댓글

다운블로우는 손팔로 만든다기 보다 몸으로 만들줄 알아야 합니다.
이게 이런 게시판에서 조언받아서 될 사항이 아니예요
레슨을 받으세요

matty님의 댓글

다운블로우는 위에 많은 분들이 이야기한것처럼 체중이동과 스윙메커니즘의 문제입니다.
따라서, 스윙을 제대로 교정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하체의 골반과 백스윙과 다운스윙 전체적인 리듬과 움직임이 맞을때 다운블로우가 가능합니다.

eczddi님의 댓글

다운블로 문제가 아니라 헤드스피드가 안나고 정타가 안나는게 문제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