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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고 정답이 없을 것 같기는 합니다.
항상 드라이버 기변할때만 잠깐 고민하고....결론은 추후 중고거래를 위해 9도를 선택해왔습니다.^^
그런데,
이곳 회원분들은 대부분(?) 9도를 추천해주시는데요,
유트브의 프로들 동영상을 보면 아마추어들 대부분에 10.5도가 더 잘 맞을거라고 하는데요.
볼스피트 아무리 노력해도 60후반 가기 어려운 아마추어는 10.5도로 가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마추어는 어차피 스윙의 일관성이 없어서 9도나 10.5도나 별차이 없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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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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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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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가지 간과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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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max 9도 10.5도 둘 다 보유중인대 10.5도가 더 똑바로 갑니다 (동일샤프트 동일 무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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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핑이랑 타이틀 퍼포먼스센터 가니 탄도가 낮다고 둘다 10.5도로 추천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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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벤투스니 오렌지프로니 하이킥 샤프트를 많이 쓰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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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나 10.5도나 거리차이는 안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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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탄도가 높아서 7.5도에 해저더스 블랙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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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똑같은 조합입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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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9도에 탄도가 높은 샤프트가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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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길을 다들 알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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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스윙이 아닌 이상 두 로프트 차이는 의미 없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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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도를 쓰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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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았을때는 9도가 아주 약간은 멀리 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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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확율이 높으면 9도가 나을수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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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중고거래의 편리함(저는 이것도 잘 못 느꼈습니다)보다는 10도, 10.5도짜리 드라이버 한번 시도해볼만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