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툭이님의 댓글

전 바이스 없이 제 채 모두 교체 했습니다.
있으면 편하겠지만 딱히 없어도 되겠던데요^^
생각보다 쑥쑥 잘들어가서....

슈퍼노바님의 댓글

그립 처음 들어가는 부분을 고정해주는 플라스틱 보조 도구 있습니다. 끝이 깔때기 처럼 되있는데 그걸 그립 에다 끼우고 그 사이로 샤프트를 밀어 넣는 도구인데 없으면 처음 샤프트를 밀어넣을때 그립이 구겨지면서 안들어 가게 되고 되게 불편합니다.

슈퍼노바님의 댓글

https://www.coupang.com/vp/products/29732758?itemId=113621065&vendorItemId=3224420062&q=%EA%B7%B8%EB%A6%BD%EA%B5%90%EC%B2%B4%EB%8F%84%EC%9A%B0%EB%AF%B8&itemsCount=36&searchId=843d134b1dc844b2a0e8949c7b192cb9&rank=0&isAddedCart=
그립교체도우미네요.

등까망동님의 댓글

저는 바이스와 샤프트 보호용 고무커버도 구입하고도
실제 작업시는 와이프가 샤프트를 잡아줘서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브램튼 용액을 충분히 사용하는것이 요령입니다.

툭툭이님의 댓글

ㅎㅎㅎ 저도 처음에 와이프에게 잡으라고 했다가 하다보니 그냥 바닥에 대고 넣으니까 쉽게 들어가서 혼자서도 잘하게 되다라고요^^

팔학군님의 댓글

스탠리 바이스 추천합니다

달이방긋해요님의 댓글

제가 사용하는 제품인데(흡착식 탁상 바이스) 흡착할 곳만 있다면 사용하기 괜찮을 듯 싶습니다.
https://m.smartstore.naver.com/dpazpdl/products/5059147619

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바이스 샀는데 안써요

bdkanc님의 댓글

저도 스탠리 바이스씁니다. 샤프트 보호고무는 그냥 그립 잘라서 씁니다. 그립제거하고 잘라서 씁니다.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바이스가 왜 필요한지 궁금한 1인입니다.
지금까지 수 많은 그립교체를 해 왔지만 바이스 전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하고있는 방법은(집 옥상이 있어서 편합니다),
1. 샤프트에 테이핑이 끝나면, 그립 똥꼬를 숏티로 막습니다.
2. 그립 내부에 용제류(솔벤트)를 충분히 붓고, 입구를 손가락으로 막은 뒤 마구마구 흔들어서 발라 줍니다.
3. 손가락을 떼고 내부에 있는 솔벤트를 감아놓은 테이프에 뿌려 줍니다(테이프가 다 젖지 않으면 더 뿌려주고요)
4. 재빨리 그립 끝을 샤프트에 끼우고, 힘차게 밀어서 넣어주면서 숏티를 뺍니다(왠만하면 이 단계에서 끝까지 다 들어갑니다).
5. 흑시라도 그립앤드 부분이 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앤드를 바닥에 대고 샤프트를 잡고 위에서 눌러 줍니다.
6. 레퍼런스(다른 여분의 그립이나 길이를 재 놓은 막대기 등)와 비교하여 그립의 길이를 맞춥니다.
7. 그립의 길이를 원하는 만큼 늘이거나 줄여 줍니다(가늘게 하거나 두껍게 하고자 할 때).
8. 필요한 만큼 그립을 돌려가며 정렬해 줍니다....끝

빌리조님의 댓글

저도 바이스 없이 아이언 그립, 퍼터 그립까지 다 끼워 봤습니다.
사실 한번 해 보면 잘 할 수 있는데 안해 봐서 막연히 어렵다...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한번 실패한다...고 생각하고 해 보면 잘 할 수 있습니다. ^^

발발타님의 댓글

바이스 필요없어요 화장실 모서리에 대고 밀면 됩니다 저도 바이스 사놓고 사용안합니다

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앵커테이프외 브렘튼용액 조합은 바이스 필요없어요.. 조금만 발라줘도 쏙 잘 들어갑니다. 굳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려서 정렬 맞추는 것도 여유가 있어요.
한손으로 샤프트 잡고 한손으로 그립잡고 끼우세요...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바이스 없이 작업 하면 교체 용액이 샤프트 타고 흘러 내려서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헤드 정렬 맞추는데 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니 사용해보면 계속 쓰게 됩니다. 샾에서 괜히 쓰는게 아니죠ㅎㅎ  한두개 작업시는 모르지만 1세트 이상 작업 하려면 구비 해놓고 쓰면 좋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