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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선배님들의 글을 검색 해보니 준비물은
1. 앵커 2cm 테이프
2. 브램튼액
3. 후크형 그립 제거 칼 (스탠리)
4. 바이스
바이스 하고 샤프트 손상 방지 고무 덧데는거만 정보가 부족 하네요.
책상 평면에 압착식? 책상 옆면에 볼트로 책상에 부착 하는 방식 등이 있는데 혹시 추천 하는 상품 있으신가요?
(골프 메카닉스 그립 교체 풀셋은 보고 왔습니다. 이거는 너무 간거같아요.)
한해 고생 많으셨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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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바이스 없이 제 채 모두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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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바이스 없이는 안될거 같아요. 똥손이라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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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 처음 들어가는 부분을 고정해주는 플라스틱 보조 도구 있습니다. 끝이 깔때기 처럼 되있는데 그걸 그립 에다 끼우고 그 사이로 샤프트를 밀어 넣는 도구인데 없으면 처음 샤프트를 밀어넣을때 그립이 구겨지면서 안들어 가게 되고 되게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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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이스와 샤프트 보호용 고무커버도 구입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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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저도 처음에 와이프에게 잡으라고 했다가 하다보니 그냥 바닥에 대고 넣으니까 쉽게 들어가서 혼자서도 잘하게 되다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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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바이스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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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하는 제품인데(흡착식 탁상 바이스) 흡착할 곳만 있다면 사용하기 괜찮을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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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돈데크만4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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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바이스 샀는데 안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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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탠리 바이스씁니다. 샤프트 보호고무는 그냥 그립 잘라서 씁니다. 그립제거하고 잘라서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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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가 왜 필요한지 궁금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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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이스 없이 아이언 그립, 퍼터 그립까지 다 끼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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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필요없어요 화장실 모서리에 대고 밀면 됩니다 저도 바이스 사놓고 사용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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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테이프외 브렘튼용액 조합은 바이스 필요없어요.. 조금만 발라줘도 쏙 잘 들어갑니다. 굳는 것도 시간이 좀 걸려서 정렬 맞추는 것도 여유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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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스 없이 작업 하면 교체 용액이 샤프트 타고 흘러 내려서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고 헤드 정렬 맞추는데 시간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니 사용해보면 계속 쓰게 됩니다. 샾에서 괜히 쓰는게 아니죠ㅎㅎ 한두개 작업시는 모르지만 1세트 이상 작업 하려면 구비 해놓고 쓰면 좋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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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 선배님들 덕분에 성공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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