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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울산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네요 ㅎㅎ
주력은 917d2+ 그란두라 590 TS 잘 쓰고 있다가
구형 M2가 어찌 저찌 하다 제 손에 들어 오게 되었네요 ㅎㅎ
연습장가서 몇번 휘둘러 봤는데....
이거 공 맞을때 느낌이 고무공을 치는 느낌이랄까;; 원래 이런건가요 ㅎㅎ
처음 쳐봤는데 타감이라고 이야기 하기가 좀 애매한 느낌... 공맞는 느낌이 전혀 안나요 ㅋㅋ
샤프트는 후지쿠라 프로 60S 던데... 문제는 917칠때랑 너무 달라서.. 죄다 열려서 맞아요 ㅋㅋ
탄도도 엄청 뜨고 ㅋㅋ 스윙이 잘못됐나 하고.. 917 다시 쳐봤는데 왠걸.. 너무 잘맞네요 ㅋㅋㅋㅋ
M2를 어찌해야하나..ㅠㅠ 헤드 교체 받아서 거의 신동품인데..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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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길이때문에 그런거 아닐까요... 후지꾸라 프로샤프트면 미국스펙인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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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좀 짧게 잡고 쳐보는게 맞겠죠? ㅋㅋ 좀 당황스럽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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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샤프트가 낭창거림의 대명사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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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밍 문제인가봐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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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적응기간이 필요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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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분이시군요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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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그쪽에서 연습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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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로 연락처 보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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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이 답입니다!! 아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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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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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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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밸런스가 안맞는 느낌이에요...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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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타해봤는데 이상하게 m2하고는 잘 안맞더라구요. 타감도 제 취향이 아니구요. 오히려 타이틀 915가 잘맞아서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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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US Spec 으로 잘 치고 있습니다.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