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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샤프트를 주문해서 그립을 캐비어로 받았는데요.
그립을 만저보니 끈적끈적 하다고 해야할까요.
손에 쩍쩍 달라붙는 느낌이 들어서요.
혹시 신용카드도 붙여보니 쩍 붙어버리는게 이정도로 끈적이는게 맞는건지 궁금해서요
처음이라 그런건지 문제가 있는지 궁금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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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끈적한 그립감 좋습니다 근데 내구성이 별루더라구요 쓰다보면 구멍도 잘나고 크랙도 잘생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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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런 성질이라면 다행이네요. 처음 만져보는 재질이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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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에 샵에 가서 교체했는데 뭔가 했습니다만 쓰다보니 나쁘지 않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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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 그립을 그맛에 쓰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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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토머 재질의 그립들이 그런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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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샤프트로 써봤는데 그렇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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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이는게 더 좋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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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만7천 짜리 캐비어 보다 1만원짜리 골프프라이드가 더 손에 잘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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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쓰면 끈적이는 느낌은 많이 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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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써봤는데 끈적한건 괜찮은데 뭔가 오돌토돌한 느낌이 별로더라고요. 투어벨벳360이 제일 만만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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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 오른 엄지쪽 빵꾸가 분기별로 한번씩납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