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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명일 오전 여주에서 지인들과 라운딩을 하려고 짐싸는 중입니다만..
드라이버 를 챙기면서 고민중입니다.
올해 들어 2번 라운딩에서 오비없이 잘맞는 G30? 아니면 아직 필드 실전은 없지만 스크린에서 더 잘날라가는 GBB... 젝시오는 명단 제외.. 솔찍이 어드레스 하면G30 이 좀 커서 안정적이긴 합니다만.. 심적으로..
두개중에 하나 집어서 넣어야 되는데.. 집사람이 몰 걱정하나고.. 둘다 들고 가라고.. 가서 쳐보고 안맞으면 바로 교체 하라고.. 실제 백에 드라이버 2개 들고 나가도 될련지요? 한번도 그런적이 없고 그런걸 본적이 없어서..
내일 비가 온다는 데... 사실 내일 란딩은 부담없는 경기이고 담주 란딩이 좀 부담 되는 라운딩 이긴 합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한시간 뒤면 김과장 마지막회 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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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만 안넘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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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짜피 안맞는 우드는 제외라....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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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두개 들고 갑니다. 캐디가 뭐 먼저 쓸거냐고 묻더라구요. 그러는 사람 많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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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출전하시는거 아니면 그냥 모두 백에 넣어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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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여러개 가지고 다니는 사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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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개 가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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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는거도 아닌데 어때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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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 2개 들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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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백이십돌이일때도 두개 넣어 간 적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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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도 아니고 저는 15개 넣고 다닙니다. 안쳐도 백에서 빼면 보관하기도 어중간해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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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드라이버 두 개씩 들고 다닙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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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 두개 들고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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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드라이버는 2개 가지고 다닙니다. 4번 아이언을 빼버려서 14개를 넘기진 않습니다. 동반자들 태클 들어오면 14개 안넘겼다고 당당하게 얘기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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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선수도 공식대회에서 드라이버 두개 들고다닌적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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