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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원에 급티 잡아서 지인들과 다녀왔습니다.
1~4번홀 부슬비 내렸고, 그 뒤로는 부슬비도 그치고 바람도 안불어서
치는데 수월했습니다. 예전에는 오뎅+붕어빵 줬던거 같은데
그런 이벤트는 싹 사라졌다고 하네요 ㅜㅜ
암튼 오늘 조금 추운거 빼곤, 8만원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컨디션 이었습니다.^^
1~4번홀 부슬비 내렸고, 그 뒤로는 부슬비도 그치고 바람도 안불어서
치는데 수월했습니다. 예전에는 오뎅+붕어빵 줬던거 같은데
그런 이벤트는 싹 사라졌다고 하네요 ㅜㅜ
암튼 오늘 조금 추운거 빼곤, 8만원이 아깝지 않을정도의 컨디션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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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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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그린이 처참했는데 좀 회복이 된거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