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장님의 댓글

정말 쉽습니다

리즌포와일드님의 댓글

막상 해보면 어렵지는 않습니다.
보통 샵에서 교체공임 5000~10000원 정도니 6개면 3~6만원 아낀다고 생각하신다면 자가 교체할만 합니다.
센터가 신경쓰인다면 투어벨벳 360같은 표시 없는걸로 하면 스트레스 덜받습니다 ㅎ

매니마니님의 댓글

퓨어그립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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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세요 도움될거에요! 제휴마케팅수익제공받음

달려라수도산님의 댓글

저랑 같으시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고민이..ㅎ

메탈드럼님의 댓글

완벽주의자 이시면 샾
내자신을 믿으면 자가 ㅎ

상암디바님의 댓글

어렵지는 않은데 굳이 권하지도 않아요.
집에서 냄새나고
잘 안 떨어지는 그립테이프도 짜증나고...

김코치님의 댓글

퍼터는 센터를 정확히 맞춰야 하지만 나머지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 어드레스때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솔벤트 휘발 되기 전에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한두개 해보시면 금방 익숙해지실거예요

lonlzho님의 댓글

기존 그립에 센터를 그립 아래 샤프트에 매직으로 그어놓고 작업하면 됩니다.

감쟈감쟈님의 댓글

브램튼 쓰면 냄새도 안나고 좋은데요...

봉박선생님의 댓글

라이 보시면서 센터 맞추시고 매직으로 미리 선 그려놓은 다음 그립 넣고 대충 맞추시면 됩니다 쉬워요

BK45님의 댓글

브렘튼으로 하면 냄새도 안 나고 쉬운데 한두개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빅데이빗님의 댓글

아무것도 아닙니다. 정말 쉬워요

bujacktuba님의 댓글

조금전에 아이언 낡은것 두개만 360으로 교체해서 지금 말리고 있습니다
아주 쉬워요~

시아대디님의 댓글

여태 제꺼 지인꺼 클럽 한 50개정도 해봤는데요..
진짜 쉽습니다.
센터 잡는거는 기존 그립 센터 아랫쪽 종이테이프로 붙이고 라인긋고..
그립교체 하시면 됩니다.

팔학군님의 댓글

스탠리 바이스 있으면 더더 쉽습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아예 로고 다운 장착이 어떨까요?

골프해커님의 댓글

스퀘어로 맞추는건 클럽 페이스를 보고해야 하기 때문에 그립 로고가 크게 상관없지 않나요?
비용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맡기는게 편하고, 시간이 있다면 직접해보는걸 추천합니다.
시작하기가 겁날 수는 있지만 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EagleK님의 댓글

브램튼 이용해서 교체한 후기 블로그에 남겨놨는데 준비물이나 과정 확인에 도움 되시라고 링크 남겨드립니다 ^^

https://m.blog.naver.com/eagleknet/223163778938

SlowSteady님의 댓글

그립로고를 일부러 안보이게 아래로 내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미세하게 틀어진것 신경쓰이시면 아래로 내려서 안보이게 하시고 헤드로 정렬하시는게 더 좋아요.

아연킴님의 댓글

한두번 해보시면 정말 쉽습니다.  처음 할때는 그립 집어넣다가 중간에 붙어서 안들어갈까봐 걱정했는데
솔벤트만 골고루 잘 묻혀놓으면 쉽게쉽게 들어갑니다.
주의해야할 점이 양면테잎 끈적이가 녹아서 샤프트타고 흘러 내릴수가 있는데 이거 제거하는게 더 골치입니다. ㅋ
안흘러내리게 뒤집어서 말리세요

좐진님의 댓글

제일 중요한 요령이라면 그립 테이프가 푹 젖을 정도로 솔펜트를 마구 듬뿍 뿌려주는 겁니다.
한번에 쑥 집어 넣고 중앙 정렬 맞출 여유를 가지려면 듬뿍이 중요합니다.
고만 뿌려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면 두번 더 바르세요. 그립안쪽도 많이 부으세요.
삽입이 편해지고 그립 정렬을 여유있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다 끼운다음은 뒤집어서 한나절은 말려야 합니다.

쓰리온원빠따님의 댓글

집에서 해봤는데 아파트 방에서 하실거면 비추요

카이로스황님의 댓글

그립 전체 길이는 반드시 체크하셔야 앏아지거나 두꺼워지지 않습니다.
옆에 새그립이나 헌그립 또는 막대기 놓고 대 보면서......

골프포기한지오래님의 댓글

솔벤트를 아끼면 안됩니다. 50회 사용분이라는 솔벤트를 구입하셔도 5회만 사용할 각오로 발라야 됩니다. 충분히 바른 후 잔여 솔벤트는 다이소 깔때기로  재활용하면 됩니다.

연습장타이거님의 댓글

저는 부착하는거보다 이전 테이핑 되어있는거를 제거하는게 너~~무 어렵더군요;;

돈데크만44082071님의 댓글

종이컵 1/4정도 라이터기름(솔벤트함유) 쓴거 같네요.
새그립 밑 구멍있으면 왼손가락으로 막고 안에 라이터 기름을 넉넉히 부으세요.
그리고 오른손으로 그립입구 막고 막 흔드세요.  그 뒤 안에 있던 기름을 종이컵에 부으세요.
저는 부었더니 1/4 쯤 나오더라구요, 종이컵에 먼저 부어놓고 해도 될듯합니다.
그걸 샤프트 그립테이프에 살살 부어주세요. 다 붓진 말구요.
손으로 만져서 끈끈이가 느껴지는 부분은 남은 라이터 기름을 묻혀서 미끌미끌하게 만드세요.
그리고 그립을 한번에 끝까지 밀어넣으면 됩니다.
센터는 기존 그립 자리 따라서 네임펜으로 샤프트에 표시해서 맞췄습니다.
하루 지나니깐 단단하고 좋네요.

꽁과포님의 댓글

전 그립 교체 전에 종이 테이프로 기존 그립의 센터 표시해놓고 그립교체 했습니다.
위 고수님들 말처럼 쉽지만 자신이 없으시면 샵에 맡기시면 됩니다.

해피월드3호님의 댓글

저도 집에서 갈았습니다. 고정용 바이스도 사고 ㅎㅎ 생각보다 쉽습니다.
처음에는 샤프트에 아무리 그립을 끼워도 안들어가서 그립 잘못 산 줄 알고 엄청 당황했습니다.
솔벤트(라이타기름) 뿌리니깐 잘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근데 바이스 없으면 작업 난이도가 올라갈 것 같아요.

쫄지마73님의 댓글

일단 처음 할때는 솔벤트 사실꺼고. 그리고 양면 테이프 ..
전용 칼 같은게 있는데 이건 하나 사는거 추천합니다.(후크형 칼날)
일단 그냥 커터칼로 하다가 다칠수도 있으니 이걸로 하면 아.. 힘도 더 들어가고 안전해보입니다.

그래서 솔벤트 양면테이프 칼 을 같이 사는게 좋겠죠.

자가그립 교체 동영상을 한두번 보면 대충 느낌이 오고..

실전 하면 되는데.. 바이스같은거 없으니 일단 잘 뜯고 신문지 놓고 솔벤트 잘 뭍혀서 그립 넣을때..

저는 문제가 솔벤트(샤프트에 테이프 붙은 쪽과 그립안의 솔벤트)가 서로 녹아서 솔벤트 액체가 밀려서 나옵니다.

이게 그립과 손 샤프트에 묻은거 지우는게 참 귀찮더라구요.

빠른시간에 한번에 쑤욱 밀어넣고 영점 마추기 해야하는거 ...

두번정도 하고 3번째부터는 아하~ 할껍니다.

충분히 할수는 있는데 쉬운건 아니네요.

매주 매달 하는게 아니니...

근 2년 사이에 4세트 해봤나 했는데 여전히 쉽지는 않아요.. ^^

그래도 뿌듯합니다. 좋은거 산다거나 아니면 최저가 산다거나 할때... 시험삼아 장착해보고 써보고 나머지 끼우고..

이런 재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