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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작은 남성 골퍼입니다. (21~22호)
처음 중고로 받은채는 그립이 거의 새거라 그냥 쳤었고.. 6개월뒤에 장비 신품 구매했습니다.
드우유는 pxg 언더사이즈 구매해서 괜찮았고 jpx 923은 mcc 그립..
자꾸 뭔가 노는 느낌이 들어서 퓨어 대란때 화이트 언더사이즈 구매해서 교환했습니다.
뭔가 그립이 얇아서 어색하네요. 아무래도 그전에는 두꺼워서 제대로 움켜잡지 못하고 쳣었는데
그립이 손에 다들어 오니 손위치도 그렇고 ㅎㅎ
공도 잘 안맞네요 하하..
연습만이 살길인데 너무 안맞으니 어색합니다. ㅠㅠ
괜히 바꿨나 싶은 요즘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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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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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스탠다드 사이즈에 딱딱않고 부드러운걸 선호하는데 그립 크기가 안맞으면 불편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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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그립을 솔벤트 없이 장착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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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에 덧씌우는 실리콘 튜브(?)...같은 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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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어그립 할인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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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거와 다르니 어색하실텐데 그립 굵기는 한번 체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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