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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잉백과 골프라는 겸손의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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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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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2-08 08:18:51 조회: 1,952  /  추천: 1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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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저렇게 정한건....

 

제가 아이언에 깨달음을 얻었다 스크린에서 깨구를 했다 글을 올렷었는데요

 

일주일도 안되어 다시 일보 후퇴했네요.. ㅎㅎㅎ  

 

잘맞던 아이언 어디갔는지 웨지도 안맞고.. 뭐 잘된다고 떠들지 말아야겠습니다. 골프치면서는 좀 겸손해야할거같아요 ㅜ ㅋㅋ

 

한 한달 내내 잘되면 그때까서 좀 떠드는 걸로....

 

행잉백은.. 제가 gdr 에이아이 코치받으면 계쏙 행잉백이 문제라고 나오고 

 

저스스로도 체중이동이안되고 오른발에 좀 체중이 남아 뒤땅을 많이 치는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뒤로 스웨이도 살짝 되는거 같고

 

혹시 행잉백 고쳐보신분 계실까요. 유튜브로 드릴같은건 보긴하는데..

 

정말로 이 연습으로 고쳤다 하신분의 경험을 듣고 싶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ㅎㅎ저도 초보인데 행이백은 스텐스를 좁게 서고 스윙 후 오른발을 살짝 든다는 느낌으로 치면서 고쳤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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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스가 살짝 넓은감이 있었던거같은데.. 좀 좁게 서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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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대입니다. 어차피 언젠가 안맞을거 잘맞을 때
잘난척 하고 다닙니드ㅏ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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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역발상도 필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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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입문시 이걸로 고생했는데 야구스윙 이랑 체중이동 자세연습 일년하니 조금씩 개선 되고 있습니다. 한두달 해서는 쉽게 안될겁니다. 저는 지금도 드라이버나 롱클럽은 행잉백이 조금 남아 있내요. 웨지류는 코치가 좋다고 칭찬받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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