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판의대마왕님의 댓글

아이언세트에 포함된 웨지도 충분히 준수한 성능을 낼 거에요...
전문 웨지로 나온 제품들은 로프트와 바운스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원하시는 58도 사셔서 연습 열심히 하시고, 55도는 54도로 꺾어서 쓰시면 되겠네요.
즐골하세여~~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전문 웨지가 사치라기 보다는 잔디밥 많이 먹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오늘 조인 가서 운좋게 2부 뛰는 프로들이랑 조인해서 쳤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옆에서 숏게임 리듬만 훔쳐도  핀 근처로 떨어지는 횟수가 늘어나더군요.

Bashu님의 댓글

아뇨 별 차이 못느끼겠던데요

스컬앤본즈님의 댓글

전문웨지는 내가 원하는 로프트를 살 수 있다? ㅋㅋ

아침점심저녁님의 댓글

56 하나만 사셔서 전천후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스압님의 댓글

필드를 100번 다녀도 탑핑 뒤땅은 항상 있네요..
새로운 채에 적응하기 보다는 같은 채로 계속 도전하며 개인 데이터를 쌓아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어프로치의 세계는 너무나 다양하네요..
 힘조절도 문제지만 라이가 너무나 다양해서 완전 어렵습니다.
 (경사부터, 잔디 순결 역결, 맨땅, 러프 길이, ....)

기본적인 전략으로는
 1. 페어웨이나 프린지 (핀까지 큰 오르막 경사나 러프가 없는) 에서는 P로 러닝 어프로치.
    P로 러닝 어프로치 시에는 탑핑 나도 그린 끝에서는 멈추므로 뒤땅만 조심하면 되는듯.

 2. S로 어프로치 시도. 정타, 탑핑, 뒤땅의 3가지 가능성 중 2가지를 생각해 본다.
  탑핑을 피할 것인가 뒤땅을 피할 것인가..
  (제일 기분 안 좋은 뒤땅을 피해본다면)
  정타 나더라도 핀 앞쪽에 떨어지도록  (혹시 탑핑 시에라도 그린 저멀리 끝에 떨어지도록)
  힘조절을 시도해 본다.

힘들어정말님의 댓글

성능은 사실 동일하고요.
전문웨지는 내가 원하는 로프트각과 바운스, 샤프트강도 때문에 구입하는거죠.

서준아빠님의 댓글

전 전문웨지보다 아이언과 같이 있는 웨지가 더 쉽고 편한것 같습니다.

이십년째백돌이님의 댓글

저도 그렇습니다. 근데 이게 연습량이 다른 클럽 10배는 되다 보니 혼자만 사용흔적이 현저하네요.

메탈드럼님의 댓글

전문웨지가 낫습니다.
특히 페이스를 열고치는 샷을
구사해야할경우 일반채웨지는 뭉뚝해서
파고들질 못해 탑볼이나 뒷땅이 많이납니다.

ST머슬님의 댓글

그라인드에 따라서 치는 성향에 따라서
신세계일수도 있고 별차이 못느낄수도 있을것 같아요
58로 사용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ㅎ

쫄지마73님의 댓글

충분합니다. 괜히 하나 사기에는 그렇네요. 살려면
세트로 50 54 58 사던지..

차라리 중고로 58 사서 쳐보고 벙커나 짧은거리 치면서 느낌이 오면 50 54 추가 하시죠

누가봐님의 댓글

전문웨지가 스핀도 더 잘먹고 무게감있어 더 안정적입니다

스텐송님의 댓글

필요하다 싶으면 …결국 캐디백에 들어가드라구요..중고 사셔서 한번 쳐보세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S 써서 탑볼까고 뒷땅치는것보다
50도로 러닝어프로치 하는게 100배 낫습니다.
전문 웨지 필요 없습니다.

쭈운78님의 댓글

요즘 아이언은 상향평준화되어서

성능에는 큰 차이 없습니다.

자기만족도 정도?

별별골프님의 댓글

전문 웨지라는 용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ㅋ
전문웨지가 여러모로 좋긴 한데.. 난이도는 아이언 세트에 들어 있는게 더 쉽습니다.
전문웨지 중에서도 아이언 세트에 들어있는것 처럼 쉽게 나온 모델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클리브랜드 cbx가 있습니다.

sangwoocrut님의 댓글

제가 apex 쓰던 사람인데, apex쓸때는 동일하게 캘러웨이 포지드로 60도 웨지 하나 더 구입하고서 실력(?)이 확 늘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저는 60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