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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개 장비는 주전으로 벤블랙 6s에 아이언은 구다골 R300 으로 약간 무겁게 사용중인데.
스크린 용으로 쉽게 및 겨울이라 헤드 아낀다고 드라이버 스탁 S에 아이언 KBS 90으로 한달반 정도 사용했는데...
어제 주말에 올만에 내 주전장비 잘있냐하면서 쳐봤는데...볼스피드가 안나오구 거리가 거의 2클럽이나 삭제가 되었습니다..
제일 큰 문제는 내가 어떻게 쳣지? 이걸? 라는 생각과 함께..
그래서 지금 비주전장비도 샤프트 스펙을 올려야 해서 또 장비질이 시작되기 전에 글을 남겨봅니다..
장비질은 무제한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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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동일스펙으로 2셋트를 세팅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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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루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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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웻지 돌려쓰고 있는데 저는 괜찮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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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드라이버 정도는 그냥 원래 쓰는걸 쓰는게 좋겟다라는 생각을 하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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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차이가 클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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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 제 주전용 채도 헤드가 초중급자용이라 샤프트의 차이만 있었던것 같은데. 의외로 크게 작용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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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우드류 같이 거리내는 클럽은 계절별로 조금 다르게 써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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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이버 두개를 들고 가서 쳐본결과 직접적으로 비교한 후 비주전은 샤프트를 올리기 전까진 봉인하기로 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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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정도는 세컨 채 있어도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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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헤드의 어려움은 주전 비주전은 없는채이온데. 드라이버 다운 영향이 아이언까지 있는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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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 채는 중급용 난이도 클래식로프트채(나이키), 주전용은 초보용채(핑) 쓰는데 연습장에서 치다가 주전채 잡으면 확실히 치기편하다 느낌이 들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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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로프트의 중고급용과 초보용 채는 확실히 쉬운채가 낫지만. 어제 나름 판단해본결과 아이언의 샤프트보단 드라이버의 샤프트의 영향이 더 큰 영향력을 주는것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