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백스윙 출발부터 코킹해서 가파르게 올려야 거리가 나오더라구오...미들아이언이랑 저는 다르게쳐요.
가파르게올려서 공뒷쪽 낫으로 찍듯이 꽝 치고 있어요.
 58 - 70m-75
54 - 80-90m
50 - 100m

상암디바님의 댓글

웨지라고 다를게 하나도 없어요.
일반 아이언치듯 힘빼고 정확하게 테이크어웨이 하고 엘투엘꺼지만 부드럽게 하면 잘 맞아요.

박박사님의 댓글

헤드무게, 힌징, 엘투엘을 기계처럼 합니다^^

온달95000738님의 댓글

웻지는 거리마다 백스윙  크기 각도가 조금씩 달라야 합니다 .  가까울수록 가파르게 멀수록 아이언과 비슷하게  스윙한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웻지는 너무 세게치면 거리두 생각보다 줄어들고 탑핑 생크등이 발생합니다. 40  ~ 70 미터는 누구나 어려워하는 거리입니다.  어프러치 포함해서 웻지샷 레슨 추천합니다  초보일때 받아 놓으면 정말 골프 편해집니다

양파칠때떠나라님의 댓글

저도 잘 못하지만 필드에서 뒤땅이 나는건 체중이 뒤에 남아있을때 였습니다. 웨지는 아예 왼쪽에 박아 놓고 치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핀과 그린 사이 공간이 있으면 갭이나 피칭으로, 공간이 좁을 경우 샌드를 사용 합니다. 그리고 팔의 힘은 아예 빼고 백스윙 크기와 헤드 무게로만 찍어치면서 거리를 조절 합니다.

제일 좋은건 그 거리를 안남기는 거겠죠. 어제 라운딩 하면서 290미터 짧은 홀에서 드라이버 시원하게 지르고 50미터 남았는대 뒤땅 친 뒤 3온 하고 드는 생각이 기분만 내고 실속은 못챙긴 전형적인 공략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당히 우드나 유틸로 치고 100미터 전후로 남기는게 더 편한 세컨이었겠다 생각이 들어서 아직 갈길이 멀었다는걸 느꼇내요.

도시늘보님의 댓글

저도 예전에 같은 어려움이 있었는데요
풀스윙만 가능하고 반스윙 같은걸 너무 못했거든요.

지금은 곧잘 하는데 제 생각에 달라진 핵심은...
몸통 회전 느낌으로 팔을 소극적으로 손목에 힘 빼서 유연하게 헤드 무게를 느끼며 툭 떨어뜨려 치는 법이 몸에 익으니까 백스윙 조절로 웨지 컨트롤 샷이 확연히 좋아젔습니다.
이게 되면 백스윙 크기 (저는 1/3, 1/2) 웨지 클럽별로 대충 거리가 생기고 여기에 로프트 열기, 그립 위치 등으로 경우의 수가 많이 생겨 숏게임 신세계가 열립니다.

천호골린이님의 댓글

이 영상이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몰라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핀 주변 50야드~120야드(40미터~110미터)까지의 공략입니다.

https://youtu.be/DBR3ZPNiYoE?si=zjxA-ogd5DdB9lnE

곰바우님의 댓글

연습장 다니시면 캐리로 30,50 떨어뜨리는 연습 매일 20개씩 해보세요. 백스윙 크기를 다르게 하면서요
연습장에서 익숙해지시면 미스내도 큰 미스는 줄어들고 거리에 대한 부담도 줄어들겁니다

인덕원맥길로이님의 댓글

저도 40~80 웨지샷이 너무 어려웠는데요
최근 원포인트 레슨을 받았는데요.

결론은
손목을 최대한 쓰지않고(코킹 X) 몸통 스윙을 해야, 정확한 임팩을 유지하고 발사각이 일정해 지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