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59804293님의 댓글

드라이버 볼 스피드를 볼 때 그라파이트까지 갈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걍량스틸 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제 아는 지인분이 글쓴분처럼 생각하셔서 그라파이트 기변하시는거 말리고 말려서 75g대 경량스틸로 변경하셨는데 금방 다시 95g 대로 다시 기변하시더라구요.
아니면 스틸파이버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은데 시타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일취월장이님의 댓글

KBS 투어 TGI 그라파이트 아이언 좋은 가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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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늘보님의 댓글

S200은 무겁긴 하니까 120이나 105정도로 약간만 내려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골프 쉽게 쉽게 치시는게...ㅎㅎ

힘쎄고강한샷님의 댓글

키 160 에 드라이버 볼 스피드 72m/s면 프로급 아닌가요?
골포에는 천재가 정말 많네요…

온달95000738님의 댓글

스틸바이퍼가 딱인데 비용이 좀 나가요. 요즘 예전보다 많이 내려 갔다고들 하긴하던군요...95i 추천이긴한데..

버딘님의 댓글

로마로에 75g 그라파이트 피팅해서 사용중 입니다.
동생의 950neo  jpx923 쳐보니 거리도 비슷하고
일관성은 더 좋은듯 하네요,
그라파이트 가시기 전 시타해보세요.

빅데이빗님의 댓글

Kbs max 75나 65 강추합니다. 너무 좋아요

텐프로님의 댓글

V300으로 시작해서 현재는 Gen3 사용중이에요.
볼스는 65~70서이 정도 나오고 벤투스 블랙 6S 사룡중입니다.
엘보우 때문에 아이언 mmt80s 쓰다가 현재는 스틸파이버 I95S쓰는데 만족중입니다. 바꿔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추앙버디님의 댓글

nspro 950 정도로 쳐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seirion님의 댓글

가끔 하우스채나 지인의 그라파이트 채 빌려서 써보면 가볍게 팡팡 쳐지는 느낌이라 좋긴하더라고요.

근데 그라파이트채의 유일한 단점이 있습니다. 왜 벌써부터 그라파이트 쓰냐, 스틸 쓰라고 오지랖피우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고, 한두번 들으면 모르겠으나 반복해서 들으면 스트레스가 된다고 합니다. ㅋㅋ

99타맨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숟가락들 힘만 있다면 그라파이트는 반대이옵니다.

toda9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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