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59804293님의 댓글

저의 답변은 1번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써보십쇼

찐텐님의 댓글

사실 습관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아이언하고 드라이버 웨지는 괜찮은데 퍼터를 은근히 많이 바꿨어요 6~7번 정도 10년사이에. 근데 항상 같아요.... 그냥 습관적으로 큰 노력없이 장비바꾸면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을까하는 기대같은게 있는데, 드라이버나 아이언 웨지류에는 그런게 잘 없는데 저는 이게 퍼터에는 좀 있어가지고... 솔직히 클럽도 샤프트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판에 헤드바꾼다고 뭐가 달라질까요. 진짜 제대로 한번 돈 쓰는김에 유명한 피터한테가서 샤프트 헤드 다 피팅 받고 제대로 한번 지르시고 정착하시는게.... 그러면 라운딩 후에 뭐 못쳐도 스윙이 문제겠거니 하지않을까 합니다.

(저한테 하는 소립니다..사실)

칙칙이님의 댓글

그냥 브랜드 피팅점에서 피팅한번 받아보시는게 거기서 적정스펙 찾아주고 팩폭좀 때려주면서 장비 맞추니깐 샤프트 탓은 별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골프가 장비바꾸는 맛도 있어야 제맛이죠 ㅎㅎ

비바초이님의 댓글

v300은 팔지 마시고 서브로 남겨두세요.
최근에 v300 다시 쳐봤는데 과한 옵셋에 공이 파뭍히는 느낌이지만 오히려 안정감이 들고 헤드도 크고 너무 편합니다.
손맛도 좋고 비거리도 쉽게나고 괜히 필았나 하는 후회가 들더라고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제가 쓰고 싶은 조합이네요 ㅋㅋ

홍클로이님의 댓글

반대하는 골포인이 있을까요?ㅋㅋ

스윙마이베이비님의 댓글

좋은 놈들로 바꾸셨네요.. 그런데 퍼터는요?

전기라고님의 댓글

돌다 돌다 V300 으로 회귀
이것만큼 쉬운채는 없었고
이것도 못치면 백퍼 내잘못이다
그러니 연습에 더 집중이 되더군요

티비제로님의 댓글

누구나 겪어야 하는 감기처럼
장비병 또한 한번 즈음은 거쳐야할 통과의례죠~
그러나 언젠가 느낄껍니다~
쉬운채가 최고구나...
스크린 하우스 채 써보고 이거 뭐지?!
하는 순간이 또 와요^^

상암디바님의 댓글

어떻게 치는지, 거리는 얼마나 나는지 데이터가 없으니 질문과 답변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피팅 없이 변경 전과 변경 후의 차이점도 모른채 아무런 판단기준 없이 이것저것 바꾸는건 걍 돈버리는 것에 더 가깝죠.

PI32l77님의 댓글

솔직히 초보때는 날리고 머고 할게없어요. 그냥 암거나 쓰면 됩니다

허나 우리는 골포인이기에, 이런 글 적으신거부터
일단 마음은 콩밭입니다.

지르십쇼 질러야 싱글갑니다!!!!!!!!!


참고로 182/95 근돼체형인데 돌고돌아 경량 왔습니다.
들버는 6x구요

골프는즐거워님의 댓글

1년이면 바꿈질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만은 저 역시 그랬기에 응원합니다.
조금 실력이 늘고보니 덜 바꾸게 되더라고요.ㅎㅎ

골프님의 댓글

v300부터 바꾸시는거 추천합니다
과한 옵셋은 핸디가 오를수록 독이됩니다
그리고 아이언이 정해지면 웨지도 보키 죠스 클리브랜드등 맘에 드시는걸로 추천합니다

99타맨님의 댓글

저는 지금까지 레슨에 많은 돈을 썼는데,  그 돈으로 장비질을 할걸 후회하고 있습니다.  장비질은 그래도 장비가 남잖아요 레슨은 부상만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