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dboy님의 댓글

그럼 물건사고 전시만 해야겠네요
사용중에 제품결함이 발생해도 책임없네요 저러면

정지님의 댓글

qc에 문제가 있는건가....
미즈노는 안살래요 -_-

rumsama님의 댓글

피칭이 트러블 샷도 쳐야하고, 각도도 가장 강하게 박히니 당연히 P가 잘 까지지 않나요?
불량이면 as접수가 다양하게 들어와야 하는데 다 P만 들고오니 상담원이 그걸 돌려까기 한 말 아닌가 싶어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험하게 쓰는 피칭이라 그런가 보다 하는데
7번이 많이 쓰니 부러질 일도 많을것도 같고요
아무튼
그럼 제품에 하자가 있다해도 비닐까고 치면 끝이라는게 이상해요
다시 잘 말씀드려보세요

스키너드님의 댓글

사진을 보면 금속이나 돌바닥 같은데  긁힌것처럼 보이네요.
안타깝지만 본사측에서는 외관상 보이는대로 판단할수 밖에 없을것같아요.

매니아69님의 댓글

그렇게 보기에는 까진 자국 주변이 너무 깨끗합니다.

스키너드님의 댓글

근데 처음에 크게 까지고 그다음 작은 점들이 연달아 있는걸로 봐서는 돌이나 금속같은것과 충격이 발생하고 헤드가 지나가면서 생긴 상처들 처럼 보입니다.
그런적이 없으시다니 매우 억울하시겠지만요 ㅜㅜ

civilavil님의 댓글

AS를 비닐을 안까야만 가능하면 육안으로 확인되는 초기 불량만 보장해준다는 얘기인가? ㅋㅋ

천재골퍼님의 댓글

유상으로 비용은 얼마 부르던가요?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사진 봤지만, 솔부분 금속이 뜯겨 나간 거는 사용자 과실로 보여집니다. 어딘가에 강하게 긁힌 걸겁니다.
제 아이언도 저런 비슷한 자국이 있습니다. 필드에서 카트도로위에 공이 있는데,
드롭하기 귀찮기도 하고, 라이나 스탠스가 나쁘지 않아서 아스팔트위의 공을 쳤더니 저런 자국이 생기더군요.
사용자과실로 보여서 무상처리를 못받을것 같긴 했습니다.
기능엔 아무런 문제가 없을테니....열심히 패대기 치면서 쳐주세요.

싱글플레이어님의 댓글

유상 교체 비용이 10만원이라면 그냥 사용 할 것 같습니다. 추후 중고 감가 10만원 정도 감안하면 되니 당장 지출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 하는데요 녹이 발생 될 수는 있지만 기능상에는 문제가 없으니까요~

깨구하면닉바꿈님의 댓글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연습장 바닥이
공을 치는 매트와, 스탠스를 서는 매트를 쇠 틀에 고정되게 끼우는데,
본인이 모르는 사이에 쇠로된 틀을 치셨을수도 있습니다.
저도 골린이 시절에 필드도 안나가봤는데
 왜 채에 상처가 생기나 의문이 들었는데,
그부분을 치고 있었더라고요.
또 공을 매트 끝쪽으로 놓게 되면
인아웃 뒷땅이 심할때 그부분을 때리기도 했구요..
쇠틀이 잘 보이는 연습장도 있고,
틈이 좁아 가려져서 안보이는연습장도 있습니다.

윤대협님의 댓글

칠까임이 저렇게 생긴건 qc불량이 맞을 듯 합니다
트러블 샷 여러번 헸던 제 피칭도 저런 까임은 없던것 같네요.
사용자 과실로 돌이나 다른 곳에 찍었다면 오히려 딩과 같이 도장이 일어났을텐데, 저 부분은 도장만 일어난것 처럼 보입니다.
더군다나 사용하신 분이 필드도 한번 안나갔다고 하셨으니 초기 불량은 맞는데 벤더사 입장에서는 비닐을 까서 사용했기에 사용자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없어서 메뉴얼 대응을 했던것 같네요.
10만원이라면..... 음 글쎄요..